참아버님

선생님 자신도 기도를 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과 하나되려니 기도를 해야지요.

true2020 2020. 3. 5. 16:07

▣ 1974.2.29(토) 중앙수련원. 우리들의 움직임과 영적 진로.

070-158 선생님 자신도 기도를 한다구요. 그러니 하나님과 하나되려니 기도를 해야지요. 그렇지요? 그렇잖아요? 


뜻의 길을 가는 데 있어서 목적은 이렇게 가야 할 텐데 나날이 대하는 환경이 다르니 어떻게 가야 되겠습니까? 기도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예감을 가지고 잼대질을 해 가면서 갈 줄 알아야만 정상적인 지도자로서의 길을 갈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의 관이라구요.  

그러므로 반드시 완전히 뜻을 중심 삼고 하나되기 위해서 노력하면 반드시 가르쳐 주게 돼 있다구요.


몽시 가운데 나타나든가 반드시 가르쳐 주게 돼 있는 것이 통일교회 길인데 여러분, 다 가르쳐 줘요? 그러니 여러분이 회개를 해야 되고 시정할 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하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이라구요. 그래서 재교육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재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