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160

참부모님의 자부심. - 4가지.

1.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다." 하는 자부심. ▣ 1977.6.1(수) 하늘은 우리만을 믿고 있다. 미국. 093-220 레버런 문은 하나님의 아들의 간판을 가지고 별의별 노릇을 다하면서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아요 ▣ 1956.12.30(일) 천국 복귀를 위하여 택한 무리들. 전본부고회. 001-343 오늘날 인류가 믿고 있는 하나님은 내 하나님이신 동시에 인류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하나님이신 동시에 세계적인 하나님이시요, 세계적인 하나님이신 동시에 하늘땅의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와 동시에 우주적인 부모라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신앙을 보면 "나의 하나님이 되시옵소서"라고 하고 있고 조금 더 나아간 것이 겨우 "우리 가정의 하나님이 되십시오..

참부모 2020.01.16

신세를 졌어요, 신세를 끼쳤어요? 신세진 걸 갚을 수 없습니다. 갚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 1995.11.3(금) 4대 심정권을 갖춰 하늘 가정으로 돌아가자. 한남동. - 간부회의, 저녁 식사 후 말씀. 275-099 그래,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신세를 졌어요, 신세를 끼쳤어요? 뭐예요? 신세를 졌어요, 신세를 끼쳤어요? 신세진 걸 갚을 수 없습니다. 갚을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건 못 갚아요. 여..

참부모 2020.01.10

참부모의 이름은 절대적으로 한 때입니다. 한 세대라구요.

▣ 1993.4.20(화) 이스트가든. 새 가정과 통일조국. - 신열 님 100일 행사. 246-296 누가 예수가 썼던 젓가락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그건 미국하고도 안 바꾼다 이 말입니다. 참부모의 이름은 절대적으로 한때입니다. 한 세대라구요. 언제나 있는 게 아닙니다. * 이런 곳에 와서 오늘 선생님이 손수건 쓰던 것을 관리해 놓으면 나중에 10개, 100개를 주더라도 1개와 바꿀 수 없다구요. 여기에 사인이라도 받아 가지고 남겨 보라구요. 이거 돈 주고 살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보고 사람들이 이런 데 나오면 옷이나 뭐나 될 수 있는 대로 무엇인가 주라고 합니다. 돈 아까운 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매년 주는 것을 다들 걸레 싸박지 같이 생각하더라구요. 그것을 잘 모셔 놓고 몇월 며칠에 입었..

참부모 2020.01.10

내가 사기꾼이 아닙니다. 참부모란 이름을 가지고 나온 남자 여자인데 누구에게 사기치겠어요?

▣ 1992.7.3(금) 이상세계의 주역이 되자. 국게연수원. - 통일구룹 지도자 집회. 232-172 축복이 뭔지 알아요? 축복에 대한 설명을 좀더 세밀히 하게 되면 안 받을 수 없지요. 이게 다 통일교회 미친 간나들이 아닙니다. 미친 남자들이 아니에요. 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세계를 뚫어보는 눈을 가지고 미래의 천 년을 점칠 수 있는 이런 사람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누구나 따라오기만 하면 돼요. 내가 사기꾼이 아닙니다. 참부모란 이름을 가지고 나온 남자 여자인데 누구에게 사기치겠어요? 그리 알고 여러분 가정이 천국의 권한을 100% 상속받기를 비나이다! 아멘.

참부모 2020.01.10

2천만의 인류가 굶어 죽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살려 놓느냐, 그것이 걱정입니다.

▣ 1991.10.27(일) 이상가정을 향한 건전결혼. 전주교회. - 전북지역 건전결혼 설명회. 221-349 내가 바쁜 사람입니다. 2천만의 인류가 굶어 죽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살려 놓느냐, 그것이 걱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공석에 나올 때에도 선생님은 넥타이 안 매고 나오려고 그래요. 오늘..

참부모 2020.01.10

참부모란 말을 갖기까지…. 千辛萬苦가 아니라 만신만고의 길을 가야 했습니다.

▣ 1991.2.2(토) 하늘 중심한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중앙수련원. - 통일구룹 국장, 이사급 이상 간부 남북총선대비 동 책임자 교육. 214-152 여러분은 하나님 알아요? 너 어디야? 일성이야? "네, 일성종합건설입니다." 내가 처음 보는 것 같다. "저는 부모님 잘 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이라고 할 ..

참부모 2020.01.10

아담이 태어난 날과 성혼한 날 그리고 돌아간 날을 기념하는 세계적인 통일권이 형성되었더라면 그러한 날들을 기념하는 인류는 한 형제가 되고 한 백성이 되었을 것입니다.

▣ 1970.6.4(목) 제8회 참만물의 날. 전본부교회. 031-230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아담 해와가 태어난 그 날은 세계사적인 기념일이 되었을 것이요 또한 천주가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태어난 날 말고도 그들이 성혼식을 올린 날이나 그들이 이 땅에 왔다가 돌아간 날 등은 시대를 거쳐 오면서 인류 역사가 계속되는 한 온 세계 만민이 우러러 축하하는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날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지금까지한 사람도 없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 이것은 말할 수 없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아담이 태어난 날과 성혼한 날 그리고 돌아간 날을 기념하는 세계적인 통일권이 형성되었더라면 그러한 날들을 기념하는 인류는 한 형..

참부모 2019.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