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160

참부모란? - 23가지.

1. 참부모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천세 만세 자랑할 수 있는 우리의 조상을 말한다. ▣ 1968.7.7(일) 우리의 자랑. 전본부교회. 020-268 통일교회에서는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통일교회에 처음 들어온 사람들은 "어이쿠, 참부모가 뭐야? 뭔데 참부모의 이름으로 기도하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러분, 참부모의 뜻이 뭔지 알아요? 참부모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서 천세 만세 자랑할 수 있는 우리의 조상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세워진 인류의 조상이 타락했기 때문에 새로운 조상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하나님 또한 새로운 조상을 중심 삼고 섭리하기 때문에 새로운 조상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치가 딱 맞는 것입니다. 예수님 한..

참부모 2018.07.27

여러분을 낳아준 부모 - 악한 것은 아니지만 악의 권내에 있는 거라구요.

▣ 1971.11.6(토) 통일사상의 실천자. 광주교회. - 제3차 세계 순회 노정에 오르시기 전에 전라도 식구 집회. 50-148 그러면 여러분, 참부모가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참부모란 말 처음 들어보지요? 여러분을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는 타락한 인연을 통해 가지고 지금까지 물고 물리고 낳고 낳고 해서 지금의 어머니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그게 선이에요, 악이에요? (악입니다.) 악의 권내에 있습니다. 악한 것은 아니지만 악의 권내에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 이 권내에서 벗어나야 돼요, 안 벗어나야 돼요? 그러니 자기를 낳아준 어머니 아버지를 죽도록 모시라는 말이에요, 모시지 말라는 말이에요?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길을 떠나라는 거예요, 거기서 죽으라는 거예요? 길을 떠나지 않고는 새로운 사람이 될..

참부모 2018.04.23

인간이 바라는 소원은 참부모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바람도 참부모입니다.

▣ 1997.4.12(토) 구원섭리사의 원리관. 문씨 한씨 종친 섭리적 결성대회. 증앙수련원. 283-159 그래, 참부모가 필요해요? 참부모가 없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표준해 가지고, 참부모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참다운 아기를 길러가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인간이 바라는 소원은 ..

참부모 2018.04.22

비록 병신일지라도 선생님에게는 자식입니다.

▣ 1967.12.31(일) 하나님의 소원과 우리의 소원. 전본부교회. 019-110 통일교회에서 참부모 앞에 여러분은 아들딸이라는 것을 가르쳐 줬습니다. 만약에 선생님이 그것을 안 가르쳐 주었더라면 선생님은 이렇게까지 고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을 듣고서도 달려드는 여러분이 비록 병신일지라도 선생님에게는 자식입니다. 자식은 다 자식이므로 눈도 코도 없는 병신 같은 자식일지라도 부모는 먹여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四肢가 없어 두리뭉실하더라도 숨만 쉬고 그 형태만 남아 있어서 살아 있는 흔적만 있어도 자식은 자식입니다. 여러분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또 무조건 입만 벌리고 부모에게 상속을 받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참부모라는 입장은 그런 것을 해결해 주어야 할 도리가 걸려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 2018.04.21

그 참부모인지 거짓부모인지 누가 그 이름 붙였어요? 하나님! 하나님이 붙이면 가능하다는 거라구요.

▣ 1976.2.5(목) 중앙수련원. 참부모님탄신일. 083-068 그래, 참부모란 분은 뭐가 다르냐? 그 참부모라는 분이 오게 된다면 말이에요, 뭘 갖고 오겠어요? 사랑을 갖고 오고 진리를 갖고 오고 그다음은 권세를 갖고 온다구요. 알겠어요? 그럼, 우리 통일교회에서 지금 세계에 없는 말인 "참부모! ..

참부모 2018.04.21

축복이 뭔지 알아요? 통일교 미친 간나들이 아닙니다. 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 1992.7.3(금) 국제연수원. 통일구룹 지도자 집회. 축복이 뭔지 알아요? 축복에 대한 설명을 좀더 세밀히 하게 되면, 안 받을 수 없지요. 이게 다, 통일교 미친 간나들이 아닙니다. 미친 남자들이 아니에요. 다 똑똑한 사람입니다. 세계를 뚫어보는 눈을 가지고, 미래의 천 년을 점칠 수 있는..

참부모 2018.04.21

누가 예수가 썼던 젓가락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그건 미국하고도 안 바꾼다 이 말입니다.

▣ 1993.4.20(화) 이스트가든. 새 가정과 통일조국. - 신열 님 100일 행사. 246-296 여러분이 수첩에 새로운 말을 누가 많이 적고, 누가 많이 들었느냐 하는 그것이 앞으로 일족의 자랑이 될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런 말을 여러분 몇 사람한테만 하면 들은 그 사람들이 유명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자기들 수첩에 기록하고 며칠 몇 시 몇 분까지 기록해 놓아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두 사람의 기록이 딱 같을 때는 그것이 진리입니다. 선생님 말씀이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인정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요즘에 허드슨 강에 고기잡이를 하러 갈 때도 말이에요, 선생님이 쓰던 손수건 짜박지나 고장난 것이 있으면 그것이라도 관리하고 수리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몇 월 며칠 누구누..

참부모 201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