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160

나중에는 누가 레버런 문이라고 책자에 쓰게 된다면 告訴할 때가 오는 거라구요.

▣ 1997.12.30 (화) 4000만쌍 축복결혼 승리축하대회. 우루과이. 289-022 레버런 문,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목사들한테 욕먹던 그 레버런 문이라는 이름이 이미 붙어 있으니 할 수 없이 그 이름 가지고 끝장내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붙이고 다니지, 나중에는 누..

참부모 2018.04.20

사랑하는 아들이 물에 빠졌는데 어느 부모가 종을 시켜서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라고 하겠습니까?

▣ 1966.3.22(화) 참부모의 날. 전본부교회. 016-178 그러면 예수님은 어떠한 목적으로 오셨던가? 피조만물을 구하기 위한 최고의 목적을 갖고 구주로서 부모의 심정을 갖고 오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이 물에 빠졌으면 먼저 구하고 싶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물에 빠졌는데 어느 부모가 종을 시켜서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라고 하겠습니까? 만일 그런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참으로 아들을 사랑하는 부모가 아닐 것입니다. 또 자기의 막내 아들이 물에 빠졌는데 그의 형을 시켜서 동생이 물에 빠졌으니 건져내라고 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 역시 아들을 사랑하는 부모가 아닐 것입니다. 그런 부모는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중심 삼고 볼 때 물에 빠진 상태와 같은 이 타락한 ..

참부모 2018.04.20

첫째는? 문선명! 둘째는? 참부모님! 셋째는 재림주! 넷째는? 메시아! 이름이 복잡하고도 무서운 이름들만 가지고 있어요.

▣ 1997.3.10(월) 천성왕림궁전 기공식. 청평. 282-070 자, 그러니까 그런 선생님을 잘 만났어요, 못 만났어요? 그 선생님의 이름이 뭐라구요? 그 선생님 이름이 뭐라고 했어요? 첫째는? 문선명! 둘째는? 참부모님! 셋째는 재림주! 넷째는? (구세주) 재림주나 구세주나 마찬가지지요. 메시아! 이름..

참부모 20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