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89.6.24(토) 한국뿌리찾기연합회의 갈 길. 한남동.
191-102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어도 이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는 호적에 가입해야 돼요. 오시는 참부모님한테….
이제 통일교회는 문선생에 대해서 뭐라고 그러나요? 참부모라고 하는데 내가 그놈의 참부모란 이름 때문에 죽을 뻔했다구요. 얼마나 욕을 먹었는지.
부모라는 것은 전부 다 …. 당신들도 그렇잖아요? 나에 대해서 참부모라고 그 자식이 그럴 때 "에이, 그럼 난 뭐냐?" 그런다구요. 자동적으로 거짓부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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