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160

"누가 사망의 생명에서, 누가 사망의 사랑에서, 누가 사망의 혈통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이것이 인류의 고뇌의 결론적인 말입니다.

▣ 1990.10.7(일) 일심 일체 이상. 본부교회. 206-189 "누가 사망의 생명에서, 누가 사망의 사랑에서, 누가 사망의 혈통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이것이 인류의 고뇌의 결론적인 말입니다. 비통해하는 사람들이 최후 결론으로 발표한 말이 뭐냐 하면 "누가 사망의 사랑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누가 사망의 사랑으로 엮어진 생명에서부터 나를 해방하리오, 누가 사망의 사랑과 생명이 엮어진 혈통에서 나를 해방하리오" 이겁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씨를 잘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타락한 인간의 실상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누구의 씨를 받았을 것이냐? 하나님의 씨를 받았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의 비유의 말씀이 나오는 것입니다.

참부모 2021.04.25

그 참부모는 지상천국의 왕이요, 하나님은 천상천국의 왕입니다.

▶ 1994.1.1(토)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 본부교회. - 제27회 참하나님의 날. 252-269 그 참부모라는 말은 창세 전부터 있던 것입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 자신이 안착하자는 거라구요. 그래, 어디서부터? 개인에서부터, 남자 개인, 여자 개인에서 안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수평이 되어야 돼요. *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 속에 사랑이 있지만 자극이 없기 때문에 자극을 느끼려고 실체 대상자로 만들 것이 아담 해와라는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나중에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종적인 부모와 횡적인 부모가 하나돼요. 이중적인 부모의 피살을 받았기 때문에 마음은 종적인 나요, 몸은 횡적인 나라는 것입니다. 두 부모의 혈육을 받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된 거라구..

참부모 2021.04.21

선생님 부모 형제는 못 믿더라도 참부모만은 믿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 1995.4.23(일) 지금부터는 섭리사적 대승리 시대. 269-196 몸 마음을 통일하자고 주장하는 사람은 성인들 중에도 없었어요. 종교 지도자도 없습니다. 예수님도 못 했다구. 그건 통일교회 레버런 문만이 주장한 것입니다. 그건 근본되는 참부모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잃어버렸으니 참부모만이 찾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참부모라는 이름은 개인도 절대 필요하고 부부가 절대 필요하고 아들딸이 절대 필요하고 가정이 절대 필요하고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어디든지 타락한 인류에 속한 모든 존재는 절대 필요한 말인 걸 알아야 됩니다. 모든 만물도 필요하고 하나님까지도 필요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 당시의 표제가 참부모라는 개념을 갖추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뭐냐? 참부모는 플러스 마이너스..

참부모 2021.03.14

참부모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

▣ 1986.7.20(일) 이스트 가든. 참사랑의 실천자. 146-300 돌감람나무와 참감람나무는 다릅니다. 여러분의 뿌리와 참부모의 뿌리가 다른 거예요. 참부모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만 여러분의 뿌리는 사탄으로부터 나오는 거예요. 부모를 만나 여러분의 것은 잘라 버리고 접붙인 나무가 되어야 참열매를 맺는 거예요. 이것은 여러분이 참부모가 되고 여러분의 자녀들은 죄 없는 자녀가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확신이 가요? *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선생님이 부모가 되었는가를 가르쳐 주어야 됩니다. 이런 탕감 노정 후에 여러분들이 태어난 기대를 그들이 상속받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죄에 관해서는 생각하지 말아라. 죄가 없다고 생각해라. 그래서 너희들은 죄 없는 자녀들이 되는 거다."라..

참부모 2021.01.21

여러분은 실체의 하나님의 입장에 있는 참부모가 그리워서 울어야 합니다.

▣ 1977.2.6(일) 벨베디아. 영계와 육계. 091-183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혹은 하나님이 그리워서 밤잠을 안 자고 달을 바라보고 미친 사람처럼 이렇게, 나무를 바라보고 해 보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던 이상으로 한번 그리워해 보았어요? 그렇게 해 보았어요? 그렇게 해야 될 것이 아니에요? 타락한 세계에서 자기가 사랑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참부모를 더 찾고 하나님을 더 찾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원리라구요. 그 말이 틀렸어요? 그러지 않고는 천국, 하늘나라,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 체험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세상의 첫사랑을 체험을 하지 않고, 하늘을 향하여 첫사랑을 하고 교회를 위하여 첫사랑을 하면 빨라요. 여러분들이 그것을 여기서 청산하지 못하면, 그 ..

참부모 2020.12.25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잊을 정도로까지 참부모, 참부모 하라는 거예요. 그러라는 거예요.

▣ 1986.1.3(금) 제3회 애승일. 본부교회. - 축복 2세. 137-303 참부모의 자녀라는 인식을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 이상 확실하게끔 증거해야 됩니다. 싫더라도 자꾸 부르라는 거예요. 천 번 만 번 참부모! 참부모! 참부모! 하면서 증거하라는 거예요. 자꾸 증거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를 잊을 정도로까지 참부모, 참부모 하라는 거예요. 그러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 의식구조를 변경시킬 수 없어요. 입 다물고 전부 다 가만히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리고 성에 이스라엘 민족이 들어가 가지고 점령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나발 불고 북을 치면서 함성을 지르고 전부 다 "하나님의 백성이 왔다. 너희들은 굴복되는 것이다!"라고 외치다 보니 무너졌지요?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참부모 2020.12.18

참부모님 사진 - 그렇게 모셔야 되는 걸 아는 남편과 아내라면 그 앞에서 두 부부가 싸움을 할 수 없어요.

▣ 1991.2.6(수) 국제연수원. 전국 목회자 집회 215-106 그 장자권 대표자가 부모님이에요. 여러분이 아니라구요. 부모권 대표자가 부모님이요, 왕권 대표자가 부모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일족 가운데 부모님의 사진을 걸어 놓고 최고의 영광스러운 장자 중의 장자요, 부모 중의 부모요, 왕 중의 왕을 모신다는 거룩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사진을 보고 경배하게 될 때에는 거기에 하늘나라의 운세가 깃드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셔야 되는 걸 아는 남편과 아내라면 그 앞에서 두 부부가 싸움을 할 수 없어요. 엄숙하게 참부모를 모시는 그 환경권 내에서는 아이들까지도 싸움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말없이 감화를 줄 수 있는, 하나의 승리의 터전으로서 사진을 걸라는 지시를 선생님..

참부모 2020.10.18

참부모님 사진 -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게 되면 총탄도 피해 간다는 말도 있는데 하늘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품고 있는데

▣ 1991.1.2(수) 한남동. 지도자 회의 "내 나라 통일" 212-104 사랑하는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게 되면 총탄도 피해 간다는 말도 있는데 하늘이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품고 있는데 그 사람을 하늘이 버릴 수 있어요? 축복받는다구요.

참부모 2020.10.18

참부모님 사진 - 앞으로 가정에 참부모님 사진만 붙이면 전부 복 받습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 1990.9.2(일) 아버지 나라는 내 나라다. 벨베디아. 205-213 종교(세계종교연합, 샌프란시스코)와 비종교권(세계평화연합)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를 선포를 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둘이 아닙니다.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참부모는 비종교인도 받아들여야 되고 종교인도 받아들여야 됩니다. 앞으로 가정에 참부모님 사진만 붙이면 전부 복 받습니다. 그러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좌 우익에서 환영해야 돼요. 좌 우익 세계가 전부 레버런 문이 제일이다! 하고, 종교 세계나 외적 세계도 "레버런 문이 제일이다!" 해야 하는 거예요.

참부모 2020.10.18

참부모님 사진 - 불교에서 불상을 왜 만드는지 알아요? 부처님이 나타나 가지고 도와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만드는 거예요

▣ 1990.2.15(목) 고생의 철학과 3권 복귀. 한남동. - 향토학교 간부 및 간사. 199-21 미국 사람들도 요즘에는 선생님을 뒤따라 가야 산다고 해서 레버런 문이 동네마다 유명해졌고 말이에요, 젊은 학생들이 역사에 없는 영웅이라고 해 가지고 레버런 문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199-24 여러분,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녀요? 한번 보여 줘 봐요! 보여 줘! 보여 줘 봐라, 이 녀석들아! 그래, 안 가지고 있는 녀석들, 손들어 봐! 너, 1년 됐다는 녀석은 안 가지고 왔겠구만? (있습니다.) 안 가지고 다니는 녀석은 일어서 봐! 안 일어서면 전부 다 조사를 해야 되겠다! 보자, 보자! 너, 없구나! (가방에 있습니다.) 뭣이? 가방에 있는 거 내가 아니? 자기 집 부..

참부모 202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