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 8.29(목) 국제연수원. 고향을 향하여. - 통일그룹 지도자 특별집회. 219-140 알지 못하니까 용서받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지 못하니까 용서받을 수 있고 알지 못하니까 할 수 없다는 말이 가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알았다 할 때는 문제가 다릅니다. 알고 못했다 할 때는 문제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한의 화살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 종교 비운의 역사, 모든 전체의 한의 양이 여러분을 쳐 버릴 것입니다. 아는 자부터 칠 것입니다. 모르는 자를 칠 수는 없어요. * 그러면 심판은 어디서부터입니까? 아는 자로부터입니다. 기독교인들 중 신 구약 성서 66권을 낭독하고 암송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알면서도 실천 못해 가지고 하늘에 슬픔을 남기는 사람과 알지 못하고 하늘에 슬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