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9.2.18(목) 제주국제연수원. 훈독회 후 말씀.
299-278 청평에서 9사람이나 죽었어요. 반대하다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靈界에서 모르게 다 데려가는 거예요. 무서운 곳입니다. 내가 詛呪저주해서 기도하면 즉각 모가지가 다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가 그럴 수 없어요. 하나님이 기다리는 것이 억울하고 분하더라도 蕩子를 기다리는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기다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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