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분은 오래 품고 있지 말라.

true2020 2019. 2. 19. 14:59

▣ 1966.9.2(금) 낮은 자리에서 고생하라. 구리 수택리 통일산업.

- 지구장 회의. 

 

016-329 분을 오래 품고 있지 말라. 분을 품고 있으면 자기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기도가 반발하게 된다.

 

▣ 1983.4.19(화) 제주도와 해양사업. 제주교회.

126-186 어떤 아주머니가 밥 풀 때, 전도하러 들어갔다가 밥주걱으로 뺨을 맞는다 해도 그걸 분하게 생각해서는 안 돼요. 그를 위해 내가 갔으면 그를 위해서 간 사람이면 끝까지 그를 위해야 된다구요. 반대한다고 거기서 분을 품고 나오면 그것은 그를 위하는 게 아니라구요.

 

"이제 출발이다, 삿된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지" 그렇게 풀어야 되는 겁니다. 참된 순수한 동기로 생각해야 돼요. 그래, 한번 해 볼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