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금식할 때는 지나갔습니다.

true2020 2019. 8. 9. 10:22

▣ 1992.11.22(일) 양친부모의 한을 풀자. 본부교회.  

238-298 왜 40일 금식을 하는 줄 알아요? (지금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제 그거 하지 말라구요. 죽으면 내가 죽였다고 야단한다구요. 금식을 하나 안 하나 마찬가지예요. 금식한다고 해서 아무런 가치도 인정을 안 해요. 그거 미친 간나라고 생각하고, 미친 녀석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금식할 때는 지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