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축복가정들은 고생을 하되 그 고생하는 빛을 얼굴에 나타내지 말라.

true2020 2019. 2. 12. 10:01

1964.11.4(수) 전본부교회. 본연의 충효열.

014-209 축복가정들은 고생을 하되 그 고생하는 빛을 얼굴에 나타내지 말라. 남이 모르게 고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