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7.17(일)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전본부교회. - 제1차 7년 노정 첫 번째 전국 하계 40일 전도 실시를 앞두고. 010-099 하늘의 심정을 다시 접붙여 주려니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과연 메시아아입니다. 이런 원칙적인 관으로 볼 때 과연 예수는 메시아입니다. 어떤 메시아? 사랑의 구주입니다, 사랑의 구주. 고마운 일입니다. ◑ 마태복음 10장 검을 주러 왔다(눅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