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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 ‐ 과연 메시아아입니다.

▣ 1960.7.17(일)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전본부교회. - 제1차 7년 노정 첫 번째 전국 하계 40일 전도 실시를 앞두고. 010-099 하늘의 심정을 다시 접붙여 주려니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과연 메시아아입니다. 이런 원칙적인 관으로 볼 때 과연 예수는 메시아입니다. 어떤 메시아? 사랑의 구주입니다, 사랑의 구주. 고마운 일입니다. ◑ 마태복음 10장 검을 주러 왔다(눅 12:51-53; 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

메시아· 재림 2023.03.20

우리가 이상하는 하나님의 조국은 가정을 가지고야만 찾을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을 가지고 싸우지 않고는 찾을 수 없는 조국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 1982.7.4(일) 우리의 조국. 미국. 119-111 우리는 이상의 조국 건설을 위해서 출정한 하늘나라의 정병임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아내와 남편 그리고 여러분의 아들은 무엇이냐? 출정한 하늘의 정병임을 망각해서는 안 되겠다 이겁니다. 하나님의 조국은 개인 가지고는 못 찾는 거예요. 우리가 이상하는 조국은 남자 혼자 가지고는 안 돼요. 가정을 가지고야만 찾을 수 있다 이거예요. 가정을 가지고 싸우지 않고는 찾을 수 없는 조국이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가정을 가지고 싸워야 된다 이거예요. 그 병정이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조국은 찾을 수 없다 이거예요.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헐벗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우리가 굶주리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 1960.12.11(일) 하나님의 일선에 선 우리들. 전본부교회. 011-052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헐벗는 것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우리가 굶주리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우리가 목마른 입장에 있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요, 나그네가 된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병든 것도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세계를 위해서였습니다. 이러한 입장에 있는 이 민족에게 단 하나의 길이 있나니 못 먹는다고 울지 맙시다. 헐벗었다고 울지 맙시다. 병들었다고 한숨짓지 말고 갇히었다고 낙심하지 맙시다. 6천 년 역사 노정에서 하나님의 뜻과 선을 찾아 나왔던 사람들의 발걸음이 그랬고, 타락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하나님 역시 이러한 역사를 거쳐오며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니 이 ..

2023.03.20

鮮明입니다. 해와 달입니다. 양과 고기, 육지와 바다, 해와 달, 다 들어갔다구요. 그렇게 해서 文입니다. 眞理입니다. 아버지입니다.

▣ 1995.1.1(일)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상속받자. 본부교회. - 제28회 참하나님의 날. 266-271 평안북도는 평평해서 안착하는 道다, 집이다, 길이다 이겁니다. 거기에 정주와 안주입니다. 어머니 고향은 안주이고 선생님의 고향은 어디예요? 정주. 정주가 뭐예요? 정한 고을이다 이겁니다. 266-272 거기에 또 文 씨다 이겁니다. 文을 빨리 쓰면 아비 父 자입니다. 저기 아비 父 자가 있어요. 빨리 쓰게 되면 父 자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父 자와 文 자는 사촌이지요? 그거 가깝다구요. 그리고 鮮明입니다. 해와 달입니다. 양과 고기, 육지와 바다, 해와 달, 다 들어갔다구요. 그렇게 해서 文입니다. 眞理입니다. 아버지입니다. * 남사고가 쓴 무슨 격암유록? "오시는 메시아는 문씨다" 한 것입니..

참아버님 2023.03.19

소명 - 우리들은 싸움의 용사로 불림받았습니다. - 6가지

▶ 우리들은 싸움의 용사로 불림받았습니다. - 뼈살을 제물로 하여 싸워야 한다. ▣ 1959.12.20(일) 가야 할 우리들. 전본부교회. 008-209 하나님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들은 싸움의 용사로 불림받았습니다. 싸우는 데는 무기를 들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이 뼈살을 제물로 하여 싸워야 합니다. ▶ 울타리가 되고 심부름꾼이 되고 싸움의 용사가 되는 것이 타락한 인간으로서 예수를 바라는 목적이었다. ▣ 1964.1.3(금) 참된 축하. 전본부교회. - 참부모님 탄신일. 153-221 인간은 타락한 후손이 되었기 때문에 그때 예수를 메시아로 모셔야 됩니다. 메시아로 모시는 데 있어서는 세계적인 아벨적 대표로서 그 가치를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 알고 그 앞에 굴복하여 내 ..

우리의 사명. ▣ 1963.10.20(일) 대전교회. "하나님께서 임하실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을 만듦으로써 천국을 이루려는 것이다."

▣ 1963.10.20(일) 대전교회. 우리의 사명. 013-081 하나님이 고민하는 대상은 인간이다. 목적과 사명을 완결하지 못한 중심은 인간이다. 왜 인간이 이렇게 되었는가? 그것은 타락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은 타락 세계에서 주워 왔다. 고로 통일교회는 고물상이다. 그리고 고물을 새롭게 주조하는 공장과 같다. 본래의 설계에 맞는 인간을 만들려는 것이 구원 역사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임하실 수 있는 행복한 가정을 만듦으로써 천국을 이루려는 것이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지고지대하시다. 좋은 명사는 다 그분의 것이다. * 마음은 선을 행하면 행할수록 더 선해지려고 한다. 그러나 무한히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천지를 선하게 하고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하나님을 내 것으로 만들고 그 하나님의 사랑..

2023.03.19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를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천 년 동안 여러분 하나를 찾기 위해 수고해 나오신 것입니다.

▣ 1957.2.17(일) 전본부교회.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자. 002-048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를 소홀히 생각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분 자신들은 스스로 생각할 때 지극히 미미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6천 년 동안 여러분 하나를 찾기 위해 수고해 나오신 것입니다. 또 예수께서 2천 년 동안 수고해 나오셨고 수많은 선지선열들이 오랜 역사 과정을 거쳐 오면서 수고해 나오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여러분 자체를 귀히 여겨 사탄과의 마지막 판가리 싸움에서 하나님께 승리의 한 조건을 세워 드리기 위한 제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주성을 대신하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어엿이 책임지고 살았나이다"라고 할 수 있는 승리자가 되어서 무슨 말이든지, 무슨 명령이든지 달게 받을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마음의 명령에 복종치 않는 자는 하늘이 때린다. - 6가지.

▣ 1958.8.3(일) 전본부교회. 회복의 인연을 갖고 오신 예수. 004-269 사람은 자기 생애의 인연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자기의 마음을 앞에 모시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륜의 철칙입니다. 마음의 명령에 복종치 않는 자는 하늘이 때립니다. ▶ 여러분, 인간이 귀합니까, 귀하지 않습니까? 무엇이 있어서 귀합니까? ▣ 1971.1.8(금) 인생의 갈 길. 의정부교회. 038-231 여러분, 인간이 귀합니까, 귀하지 않습니까? 무엇이 있어서 귀합니까? 몸뚱이가 있어서 귀합니까, 마음이 있어서 귀합니까? 사람이 귀하다고 하는 것은 몸뚱이가 있어서 귀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 마음의 명령대로만 행동을 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

2023.03.17

설교 - "아버지, 이들을 이끌어 올려야 되겠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것입니까, 저것입니까?"

▣ 1960.4.12(화) 인도차 총회. 전본부교회. 009-080 선생님은 설교하기 전에 설교를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보다도 식구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갖는다. "아버지, 이들을 이끌어 올려야 되겠는데 어떻게 합니까? 이것입니까, 저것입니까?" 하고 정성을 모은 다음 마음의 명령대호 설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