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793

하루에 세 번을 못 하면 하루에 한 번씩을 강의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원리강의할 때 입이 부르터야 된다구요.

▣ 1978.1.3(화) 하늘이 함께 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6-154 여러분, 내 다리 좀 보라구요. 요즘엔 좀 낫지만 이거 보면 이렇게 들어가는 거 좀 보라구요. 다리가 아파서 절더라도 아프다는 소리 안 하는 거예요. "아! 선생님은 무쇠같은 사람이어서 몇 시간 서서 얘기해도 피곤하지 않으셔" 하겠지만 피곤하다구요. 그러나 쓰러질 때까지, 쓰러질 때까지 하는 거예요. 내가 책임자로서 쓰러져서는 안 되겠으니 하나님을 믿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 한국 나이로 60이에요. 60. * 1978년까지 3만 명 돌파 운동한다고 선언하고 있는데 해야 되겠어요, 못 해야 되겠어요? 더 열심히 해야 되겠다구요. 여러분들이 한 번 대답하면 영계에 다 기록이 되는 ..

남편노릇하기가 쉬워요? 남편노릇하기가 쉬운 게 아니라구요.

▣ 1978.1.3(화) 하늘이 함께 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6-165 언제나 피곤하다구요. 언제나. 그러니까 하나님이 레버런 문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본다구요. 존중해야지요. * 어머니 자신도 나를 아주 동철같은 사람인 줄 안다구요. 어떤 때는 어머니보다 내가 더 지쳐서 "이젠 누워야 되겠다" 이러고 어떤 때는 잘 시간이 되면 앉아 가지고 TV를 좀 보다가 거기서 잘 때도 많다구요. 그렇게 피곤한 사람, 그렇게 고달픈 사람이라구요. 그런데 어머니도 사정할 사람이 없으니 내게 "아! 몸이 이러니 안마 좀 해 주세요" 하면 내가 안마도 해 준다구요. 그걸 하면서 "야, 반대로 나를 해 주어야 할 텐데" 이렇게 생각하면서 해 준다구요. 마사지하다가 그냥 앉아서 ..

家庭 부부 2023.03.28

"하나님이 협조하면 몰라도 나 영계의 협조는 싫다". 내가 이 땅 위에서 영계를 협조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지 영계가 나를 협조하는 것은 싫다 이거예요.

▣ 1978.1.3(화) 하늘이 함께 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6-154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왜 협조 안 해 주느냐" 이런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영계의 협조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이 협조하면 몰라도 나 영계의 협조는 싫다"고 생각하라구요. "내가 영계의 일을 일으킨다"고 생각하라구요. 하나님이 협조하면 몰라도 말이에요, 그 외는 난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라구요. 내가 이 땅 위에서 영계를 협조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지 영계가 나를 협조하는 것은 싫다 이거예요. 선생님 생각이 그렇다구요.

靈界·祖上 2023.03.28

"내가 전도할 때보다, 환드레이징할 때보다도 더 아내를 사랑하고 더한 마음을 가지고 대하겠다" 해야 됩니다. 그게 이상적인 하늘가정이라구요.

▣ 1978.1.3(화) 하늘이 함께 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6-152 그러면 여러분 가정에 돌아가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전도할 때보다, 환드레이징할 때보다도 더 아내를 사랑하고 더한 마음을 가지고 대하겠다" 해야 됩니다. 그게 이상적인 하늘가정이라구요. 그것보다 더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야 합니다. 이걸 안 해 보고는 하늘가정이 어떠한지 모른다구요.

家庭 부부 2023.03.28

강의를 들은 사람이 얼마나 많으냐 하는 비례에 따라 식구가 늘어난다 이거예요. 강의를 안 하니까 식구가 늘어날 게 뭐야, 이것들아!

▣ 1978.1.3(화) 하늘이 함께 하는 길. 미국. - 세계 지도자 회의. 098-132 자, 여러분들 중에서 매일같이 강의한 사람, 손들어요. 매일같이 강의 계속한 사람, 손 들어 봐. 이것들 보라구! 몇 사람이야? 손 들어 봐! 일어서라구. 이게 뭐야?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이 그렇게 강의하라고 그랬어? 선생님이 강의하지 말라 그랬냐 말이야. 입이 터지고 혓바닥이 갈라지도록 강의하라는 거야, 매일같이. 이러니 전도될 게 뭐야. 너희들 나라를 망치려고 책임자가 된 거야,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 망치려고 책임자가 된 거예요? 이래 가지고 전도되겠나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전도되겠어? * 매일같이 한 주일에 한 사람 전도하고 매일같이 강의하라고 했으면 입을 벌려서 강의해야 할 것 아니야? 입을 벌려서..

몸뚱이는 반드시 마음의 반영체이니만큼 옷차림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반영하는 거예요.

▣ 1986.4.24(목) 협회 본부. 훌륭한 책임자가 돼라. - 협회 본부 직원. 144-177 책을 가지고 단에서 가르치는 것만이 교육이 아니라 말 한마디하는 것, 행동 하나도 다 교육이라는 거예요. 여자들 옷차림도 다 그렇습니다. 통일교회는 여자가 옷 입는 것도 교육이에요. 그건 잘 입으라는 것이 아니에요. 잘 입지 않았지만 옷차림을 보게 되면 자기들의 몸과 마음에 반영이 되어서 몸뚱이는 반드시 마음의 반영체이니만큼 옷차림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을 반영하는 거예요. 그런 문제에 있어서 우리 일생 생활의 전부가 교육시키는 생활권을 이룸으로 말미암아 그 생활권 자체가 모든 사람들 앞에 자극적인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 마태복음 13장 10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어찌하여 그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11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그들에게는 아니 되었나니 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13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 그들이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14 이사야의 예언이 그들에게 이루어졌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사 6:9,10 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 그러나 너희 눈..

카테고리 없음 2023.03.27

내가 사람 관상도 잘 보고 그런다구요. 옛날 평양에 갔을 때는 박수무당으로 소문까지 난 사람 아니에요?

▣ 1992.7.3(금) 국제연수원. 이상 세계의 주역이 되자. 232-127 그래, 내가 사람 관상도 잘 보고 그런다구요. 옛날 평양에 갔을 때는 박수무당으로 소문까지 난 사람 아니에요? "야, 이 자식아 물러가! 똥개 같은 녀석이 문고리를 잡아!" 그때는 내가 무서워서 사람들이 문 앞에 나타나질 못했습니다. 내가 요즘엔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쟁이가 됐습니다. 곽정환도 우습게 보고 날 이용하려고 하고···. 아, 그렇잖아? 재단 이사장이라고 해 가지고 말이야, 협회장이라고 해 가지고 나보다 높은 자리에서 춤추려고 하잖아? 다 모르는 게 아닙니다. 똥싸게까지 들여다보고도 모른 척하지요. 그렇지 않으면 다 도망가요. 다 도망을 간다구요.

참아버님 2023.03.26

군주론

1.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 Niccolò Machiavelli 1469.5.3~1527.6.21 이탈리아 피렌체 공화국. 1512뇬 스페인 침공으로 피렌체 공화정이 무너지고 메디치 Medici 가문이 피렌체의 지배권을 회복. - 메디치 가문: 레오 10세, 클레멘스 7세, 비오 4세, 레오 11세 배출. ▶ 이상적인 군주상 * 관후함보다는 인색하라. * 사랑을 주기보다 두려움을 줘라. * 백성과의 약속은 저버려라. - 군주는 여우와 사자를 겸비해야 한다. - 임기응변. - 약속에 구속되지 마라. - 군주는 약속을 지키는 것이 불리할 때는 약속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 - 군주는 유능한 거짓말쟁이여야 한다. ▶ 명언 * 나는 신중하기보다 과감한 편이 낫다고 단언한다. * 무장하지 않은 부자는 무장한 빈자의..

2023.03.26

선생님도 역시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절대적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적로 에누리가 없습니다.

▣ 1969.1.1(수) 참하나님의 날. 전면적인 진격을 계속하자. 021-337 선생님은 이 말씀을 중심 삼고 사탄과 결투해서 승리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갖은 고난을 극복하면서 나왔습니다. 그리하여 승리의 팻말을 굳게 박았습니다. 하나님과 선생님만이 아는 심정의 기반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역사 이래 어떠한 성인도 철인도 이룰 수 없는 실적과 심정의 기반을 닦아 놓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교회 자체가 무서운 것이 아니요, 통일교회가 갖고 있는 내용, 내용이 무섭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그 기반 위에 서서 지시하는 선생님의 말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됩니다. 선생님도 역시 하나님의 명령 앞에는 절대적입니다. 거기에는 절대적로 에누리가 없습니다. 자기의 사정이나 소원, 마음이나 심정을..

참아버님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