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아· 재림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 ‐ 과연 메시아아입니다.

true2020 2023. 3. 20. 16:28

▣ 1960.7.17(일) 원수를 대한 아버지의 원한. 전본부교회. 

- 제1차 7년 노정 첫 번째 전국 하계 40일 전도 실시를 앞두고. 

 

010-099 하늘의 심정을 다시 접붙여 주려니 그런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이 땅 위에 와서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과연 메시아아입니다. 이런 원칙적인 관으로 볼 때 과연 예수는 메시아입니다. 어떤 메시아? 사랑의 구주입니다, 사랑의 구주. 고마운 일입니다. 

 

◑ 마태복음 10장  검을 주러 왔다(눅 12:51-5314:26-27)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상을 받을 사람(막 9:41)

40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
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