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명령에 복종치 않는 자는 하늘이 때린다. - 6가지.

true2020 2023. 3. 17. 17:10

▣ 1958.8.3(일) 전본부교회. 회복의 인연을 갖고 오신 예수. 

004-269 사람은 자기 생애의 인연을 찾아가는 데 있어서 자기의 마음을 앞에 모시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륜의 철칙입니다. 마음의 명령에 복종치 않는 자는 하늘이 때립니다.

 

여러분, 인간이 귀합니까, 귀하지 않습니까? 무엇이 있어서 귀합니까? 

 

▣ 1971.1.8(금) 인생의 갈 길. 의정부교회. 

038-231 여러분, 인간이 귀합니까, 귀하지 않습니까? 무엇이 있어서 귀합니까? 몸뚱이가 있어서 귀합니까, 마음이 있어서 귀합니까? 사람이 귀하다고 하는 것은 몸뚱이가 있어서 귀한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기 때문에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마음의 명령대로만 행동을 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 1963.8.11(일) 주인이 없는 아버지의 뜻. 전본부교회. 

012-306 마음의 명령대로만 행동을 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얼마나 행복하겠느냐 이 말입니다. 

 

마음은 몸에다 하나님과 온 우주와 사랑을 몽땅 주고자 한다. 

 

1962.7.11(수) 통일교회의 사명. 안영.

- 경기 지구 지역장 회의. 

 

012-021 마음은 몸에다 하나님과 온 우주와 사랑을 몽땅 주고자 한다. 그러기에 마음은 몸에 대하여 군왕이고 마음의 명령은 귀한 것이다. 

 

 

1. 마음의 명령대로 절대 하면 천국 갈 수 있지만 이것을 부정하고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절대 지옥 가게 되느니라! 

 

▣ 2000.1.1(토) 참사랑 천주화는 새 천년 천국 완성. 맨해튼 센터. 

- 제33회 참하나님의 날 0시, 원단. 

 

304-326 자기를 중심 삼고 살면 지옥 가는 것이요, 공적인 인연을 중심 삼고 살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두고 볼 때 어느 것이 보다 공적이냐 할 때에 마음이 공적인 것입니다. 마음의 명령대로 절대 하면 천국 갈 수 있지만 이것을 부정하고 몸뚱이 하자는 대로 하게 되면 절대 지옥 가게 되느니라!  아멘.  

 

2. 몸은 사탄이 사랑을 심은 밭입니다. 사탄적인 사랑의 씨가 심어졌어요. 

 

▣ 1997.2.13(목) 애승일의 의의. 뉴요커호텔.

- 참부모님 탄신일 기념예배.

 

281-213 가장 무서운 것은 몸, 몸입니다. 마음이 아니에요. 언제나 몸이 나쁜 짓을 하려고 하면 마음이 그렇게 못하게 합니다. 마음의 명령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몸이 그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몸이 가지고 있는 힘입니다. 몸이 원수, 사탄의 왕궁이에요. 어떻게 그것을 돌려놓느냐? 여러분 모두가 걱정하는 것이 그거예요.

 

몸은 사탄이 사랑을 심은 밭입니다. 사탄적인 사랑의 씨가 심어졌어요. 사탄의 혈통이 여기에 있습니다. 마음이 아니에요. 마음은 올라가려고 하는데 사탄은 반대로 내려가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3. 일생 동안 살 때 50% 이상 마음의 명령을 받고 살지 않고는 경계선을 못 넘어요.   

 

▣ 1996.5.26(일) 숙명적 나의 생애. 벨베디아. 

278-219 마음을 따라 살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다르다는 것입니다. 

 

* 일생 동안 살 때에 말이에요, 50% 이상 마음의 명령을 받고 살지 않고는 경계선을 못 넘어요.   

278-223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러분의 마음의 명령에 복종해야 합니다. 이게 숙명적인 길이라는 것입니다, 숙명적. 이게 변할 수 없어요. 

 

4. 몸을 치는 것은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마음의 명령에 순응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예요.

 

1990.1.19(금) 신인 사상의 완성. 국제연수원. 

- 제17차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정기 총회, 제14회 아카데미상 시상식 석상. 

 

197-265 몸을 치는 것은 약하게 만들어 가지고 마음의 명령에 순응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예요. 또 한 가지의 방법은 정성을 들여야 돼요. 도를 닦고 정성을 들여서 마음의 힘을 몇백 배 강하게 투입해야 돼요. 이 방법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종교를 믿으면서 육적으로 잘살겠다는 것은 가짜들이에요. 몸을 쳐야 돼요. 왜? 악마의 피를 빼내야 되기 때문에. 악마의 생명체, 악마의 사랑체를 빼내야 돼요.

 

이러니까 인류를 하나님이 간섭하지 못하는 거예요. 자기가 사랑하던 애인을 빼앗아 가지고 새끼를 쳐 놓은 것을 악마 앞에서 사랑할 수 있어요? 이게 공언이 아니에요.  

 

5. 마음이 아버지로 계시면 몸뚱이는 아들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1) 마음과 몸은 父子 같이 사는 집이에요. 

2) 내 마음의 주인이 아버지요, 내 마음의 중심이 아버지이니 그 아버지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 1962.12.10(월) 양심을 스승 삼고 싸워라. 전본부교회.

- 제14회 전국 전도사 수련회 수료식. 

 

151-164 그러면 그 하나님을 발견했는데 여러분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느냐? 그분과 나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아버지와 자식의 관계라는 거예요. 이 신념···. 알겠어요?

 

아버지요, 자식이라는 것!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을 통하여 명령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명령하게 될 때 그 마음의 명령은 아버지를 통하여 자식에게 하는 명령과 같은 거예요. 또 몸과 마음의 관계에 있다는 거예요.

 

그러므로 마음이 아버지로 계시면 몸뚱이는 아들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걸 보면 마음과 몸은 父子 같이 사는 집이에요. 알겠어요. 아버지의 입장인 그 양심 앞에 아들의 입장에 서야 할 것이 몸뚱이예요. 이 인연을 잊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어디 가든지 그걸 잊지 말라는 거예요. 

 

* 내 마음의 주인이 아버지요, 내 마음의 중심이 아버지이니 그 아버지와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 마음은 내 앞에 아버지 대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3)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몸을 지배하고 사람의 몸은 만물을 지배합니다.

 

▣ 1969.10.25(토) 꽃다운 청춘. 전본부교회.

- 제5회 전국성화학생총회.

 

026-183 마음은 하나님 대신이고 몸은 사람 대신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을 지배하고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몸을 지배하고 사람의 몸은 만물을 지배합니다. 알겠어요?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로마서 8장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