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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공적인 목적을 중심 삼고 내가 눈물을 흘리고 내가 몸부림을 치면 하나님도 그 이상 눈물을 흘리고 몸부림을 치는 주체자라는 거예요.

▣ 1978.4.2(일) 때와 운명으로 인연된 우리. 세계선교본부, 미국. 098-011 하나님은 공적인 목적을 중심 삼아 가지고 충성을 다짐하고 생명을 걸고 나서는 그런 자들 앞에는 언제나 주체적 입장에서 대해 주는 그런 주체자라는 거예요. 내가 눈물을 흘리고 내가 몸부림을 치면 하나님도 그 이상 눈물을 흘리고 몸부림을 치는 주체자라는 거예요. * 그 하나님은 아버지보다 낫습니다. 부모보다 낫습니다. 형제보다 낫다 이겁니다. 어떤 스승보다 낫고 자기를 사랑하는 어떤 사람보다 낫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안다면, 사실이 그렇다는 걸 안다면 그분은 얼마나 얼마나 감사한 분이냐! 그런 분으로 하여금 격려를 받고 "넌 이 길을 가야 틀림없이 성공한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너는 이 길을 가면 성공한다"는..

하나님·창조 2023.09.04

생명을 걸고 책임을 하겠다고 할 때는 사탄이 도망가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는 생명을 못 걸었습니다.

▣ 1995.8.28(월) 내 책임. 중앙수련원. - 제2회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 축하집회. 271-159 제일 귀한 것이 뭐냐? 생명입니다. 생명을 걸고 책임을 하겠다고 할 때는 사탄이 도망가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의 아담 해와는 생명을 못 걸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복종 절대순종 절대사랑하고 천명을, 하늘의 계율을 생명을 걸고 받들어야 할 텐데 생명을 걸고 받들어 가지고 성사시키지 못했습니다. 적당히 했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자, 이 시간에 여러분이 발견해야 할 중요한 하나의 표제는 뭐냐? 내 책임해서 내 일을 하다가 멋지게 죽는다, 안 되게 될 때는 생명을 바쳐서라도 그것 갈 수 있는 다리가 되고 발판이 된다 이거예요. 나를 딛고 넘어가라 이거예요. 내가 죽거든 아들한테 유언을 그렇게 하고,..

リンゴ追分(おいわけ)

*追分 ‐ 민요의 하나((본디, 中山道なかせんどう의 追分おいわけ(=長野県 남부의 지명) 역참에서 불렀던 애조를 띤 마부 노래로, 후에 각지에 전해져 변화했음)). 作詞 小沢 不二夫 作曲 米山 正夫 詩 美空 ひばり ◑ リンゴ追分(おいわけ) リンゴの花びらが風に散ったよな 月夜に月夜にそっと え~ 津軽娘は泣いたとさ 辛い別れを泣いたとさ リンゴの花びらが風に散ったよな あ~ お岩木山のてっぺんを 綿みてえな 白の雲が ぽっかりぽっかり流れてゆき 桃の花が咲き 桜が咲き そっから 早咲のリンゴのはなっこが咲くころは おらだちの一番楽しい季節だなや だども じっばり無情の雨こさ降って 白い花びらを散らす頃 おら あの頃東京さで死んだお母ちゃんのことを思い出して おらあ~おらあ~ 津軽娘は泣いたとさ 辛い別れを泣いたとさ リンゴの花びらが風に散ったよな あ~

시와 노래 2023.08.30

母さん - 作詞 作曲 窪田 聡

◑ 母さん - 作詞 作曲 窪田 聡 쇼와 31년 母さんが夜なべ(밤일)をして 手袋編んでくれた 木枯らし(늦가을, 초겨울의 찬바람)吹いちゃ 冷たかろうて せっせと(열심히, 부지런히)あんだだよ 故郷の便りは届く 囲炉裏(いろり)の匂いがした 母さんは麻糸(あさいと)紡ぐ(つむぐ 실을 뽑다)一日紡ぐ おとうは土間でわら打ち仕事 お前も頑張れよ 故郷の冬は寂しい せめてラジオ聞かせたい 母さんの皸(あかぎれ 손발의 살갗이 틈)痛い なまみそをすりこむ 根雪も解けりゃ もうすぐ春だで 畑が待っているよ 小川のせせらぎ(얕은 여울, 시냇물 소)が聞こえる 懐かしさがしみとおる

시와 노래 2023.08.30

コスモス - 作曲 作詞 さだまさし

◑ 秋桜 - 作曲 作詞 さだまさし うす紅の秋桜が秋の日の 何気ない陽だまり(양지 쪽)に 揺れている この頃 涙脆く(もろく)なった母が 庭先で一つ咳をする 縁側でアルバムをひらいては 私の幼い日の思い出を 何度も同じ話 繰り返す 一人ことみたいに小さい声で こんな小春日和(こはるびより。음력 4월의 따뜻한 날씨)の穏やかな日は あなたの優しさが浸みてくる 明日嫁ぐ(とつぐ)わたしに 苦労はしても 笑い話に時が変わるよ 心配いらないと笑った あれこれと思い出を辿ったら いつの日も一人ではなかったと 今更乍ら(ながら) 我侭(わがまま)な私に 唇(くちびる)噛んでいます 明日への荷造り(にづくり)に手を借りて 暫くは楽し気にいたけれど 突然涙溢し(こぼし) 元気でと 何度も何度も繰り返す母 ありがとうの言葉を噛みしめながら 生きてみます私なりに こんな小春日和(こはるびより)の穏や..

시와 노래 2023.08.30

죽은 후 40일 이내에는 어디에 가 자리를 못 잡아요. 자기 선조들이 안내해서 자기가 어떤 급에 있는 것을 다 검증한 뒤에 자리를 잡는 거예요.

▣ 1999.11.8(월) 제40회 참자녀의 날 기념예배. 청평. 304-231 여러분이 영계에 갈 때도 죽은 후 40일 이내에는 어디에 가 자리를 못 잡아요. 40일 동안 영계에 가서 자기 선조들이 안내해서 자기가 어떤 급에 있는 것을 전부 다 검증한 뒤에 자리를 잡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도 40일 후에 부활하고 다 그랬어요. 알겠어요? 40일 걸린다구요.

靈界·祖上 2023.08.30

3가정 축복 성혼식. ▣ 1960.4.16(토) 전본부교회.

▣ 1960.4.16(토) 3가정 축복 성혼식. 전본부교회. ▶ 제1차식 신랑 신부 예복 차림 입장 ▶ 선서 - 3가정. *우리들은 본성 본연의 참부모를 모시기 위하여 복귀 노정을 승리하여 찾아왔사오니 오늘 자녀로서 기뻐 받으시옵고 창조 이념으로 허락하시려던 영원한 행복의 축복을 하여 주시옵소서. " ▶ 문답 그대들은 실수하거나 혹은 잘못하였을 때는 하늘이 자유로 처리할 것은 약속하는가? (예) 그대들은 창조 본연의 자녀로서 하나님과 참부모 앞에 효자 효녀와 충신 열녀가 되기를 약속하는가? (예) 그대들은 본성의 자녀로서 피조만물을 주관하는 동시에 그의 화동의 주체가 되기를 약속하는가? (예) 그대들은 선의 세계를 이루는 데 있어서 제3이스라엘의 조상으로서 선의 아들딸을 양육하기를 약속하는가? (예) ▶..

儀式·傳統 2023.08.30

화내지 말고 웃는 얼굴 해야 돼요. 착해야 돼요.

◑ 문신흥 (이리야마 유메) 가정 4세 문정아 양 돌잔치 - 2023년 8월 21일(천일국 11년 천력 7월 6일) ▶ 참어머님 말씀 왕엄마는 말이야 아주 예쁜 물고기를 사랑해요. 니모예요. 그래서 오늘은 문정아 첫돌을 위해서 모인 언니 오빠들에게도 왕 니모를 줄 거예요. 왜냐하면 이 니모의 얼굴을 바라보게 되면 항상 웃는 얼굴이에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화내지 말고 웃는 얼굴 해야 돼요. 착해야 (大人しい。善良。良い。)돼요. * 건강하고 착하고 예쁘고 무럭무럭 잘 자라줘요. ▶ 일화 - 일화, 여기에서 불평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서로 화했는데 무슨 불평이에요? - 마음의 천국을 이루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 기쁜 마음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으면 벌받아라, 벌받아라, 그러고 싶다구요. ▣ 1973.8..

2023.08.29

책임을 해야 된다는 말이야. 선민으로서의 책임.

◑ 천지인참부모님 초청 천일국 지도자 특별집회 - 천일국 11년 천력 6월 26일 (양 8. 12) 천정궁 ▶ 참부모님 말씀 한국의 기독교는 평양을 중심 삼고 미국의 장로회가 들어와서 성령의 붐을 일으켰어. 그때에 내 외조모 조원모 할머니, 홍순애 대모님, 나와 3대에 걸친 기독교 환경권에서 기독교 목사의 축도를 받은 자리에서 내가 태어나게 됐어. 종교개혁이 일어난 지 400년 만에, 1943년에 독생녀가 탄생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가 없어. 이 기독교권은 참부모를 위해서 하늘이 준비한 것이야. 섭리 완성은 반드시 진실이 밝혀져야 되고 거기에서 하늘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되는 거야. 그래서 오늘 내가 모임을 갖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기독교권을 품고 하나가 돼서 국가복귀 해야만 해. 하늘이..

202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