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793

"참사랑은 누구든지 원한다"의 말씀은 다 외워야 됩니다. 술술 외워야 돼요. 문전에 들어갔다 나오면서도 읽고 比較하고 反省해야 됩니다.

▣ 1999.4.16(금) 제40회 참부모의 날. 중앙수련원. 301-093 이번에 3억6천만 쌍에게 권고한 "참사랑은 누구든지 원한다"의 말씀은 다 외워야 됩니다. 술술 외워야 돼요. 문전에 들어갔다 나오면서도 읽고 比較하고 反省해야 됩니다. 내가 그 말대로 됐느냐, 실체가 되어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에게는 지금까지 전승적 기록인데, 그 말대로 선생님이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 나는 그 말을 남겨 가지고 가책받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걸리지 말고, 그 기준을 넘어설 수 있게끔 하라는 것입니다. * 그 기록의 싸움판은 아니더라도 남아진 그림자라도 따라가겠다는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선생님 뒤를 못 따라가요..

2023.11.13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 2023년 11월 11일 (토)

◑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집회 - 2023년 11월 11일 (토) 천주천보수련원 대강당 ▶ 참어머님 말씀 오늘은 좋은 날, 기쁜 날, 행복한 날, 어제 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어. 오택용 교수 수고 많이 했어. 발표하는 교수들 최선을 다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놓고 설명할 때는 좀 더 필요하다고 봐. 2천 년 전 예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다시 오마* 했어. 다시 와서는 어린양잔치를 한다고 했어. 그렇다면 재림메시아의 책임을 지고 가야 하실 분은 예수님과 같이 순결한 자리에서 나가야 돼. 그리고 독생녀를 맞이할 수 있는 기독교권의 환경을 만드는데 주력했어야 해. *내가 누구다*라고 하기보다는 독생녀를 맞이해야만 하는..

참어머님 2023.11.13

둘 이상을 낳지 못하면 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둘 이상을 낳아야 됩니다.

▣ 1996.5.5(일) 벨베디아. 천주의 참사랑의 길을 따라서. 278-136 그러면 아기를 많이 낳아야 되겠어요, 적게 낳아야 되겠어요? 많이. 한국말로 많이는 매니 many입니다.여자들은 하나만 낳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이 젖을 하나만 만들지 왜 둘을 만들었어요? 남자든 여자든 둘은 낳아야 된다, 그 말이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인류가 망합니다. 망해요. 딸만 낳아도 망하고 아들만 낳아도 망해요. 남자나 여자나 둘 이상을 낳지 못하면 여자가 아니고 남자가 아닙니다. 둘 이상을 낳지 못하면 부모라고 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둘 이상을 낳아야 됩니다. * 여자는 땅, 땅입니다. 그래서 여기(엉덩이)가 더워야 됩니다. 여기가 더워야 아기를 잘 낳는 것입니다. 차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한국 온돌이 좋은..

家庭 부부 2023.11.13

아무리 자기가 어렵더라도 남편이 나갔다가 들어오거들랑, 뭐 놀다 들어오더라도 "지금 오시느냐"고 하는 것이 인사지요.

▣ 1976.2.5(목) 참부모님 탄신일. 중앙수련원. 83-98 이 통일교회 각시들은 말이에요, 버르장머리가 없다구요. 이게 뭐 들개, 들에 돌아다니는 들개처럼 마음대로 자고 마음대로 먹기 때문에 뭐 주인을 알아봐야지요. 이게 떡 해 놓고 말이에요, "네가 암만 사내라고 하더라도 나를 뭐 이혼해 가지고 발길로 차 버리지 못한다" 그런다구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거, 웃는 것 보니까 그렇다구요. 이 신랑들이 뭐 하루 내내 돌아다니며 순회하고, 뭐 이래 가지고 교회에 떡 오면 애기라고 낳아서 떡 안고 누워 가지고 "지금 오우? 나 애기 젖 먹이요. 밥 저기 있소. 갖다 드소" 이런 식이라구요. 자, 이건 무슨 식인지, 별스런 통일교식이라구요. * 그래 놓고는 또 말이에요, 피곤해 가..

家庭 부부 2023.11.13

내가 공식 석상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책망을 가끔 하지요?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는데 있어서 일대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 1971.4.18(일) 최고의 정성. 전본부교회. 043-031 우리 통일교인들이 언제나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내가 공식 석상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책망을 가끔 하지요? 왜 그렇게 하느냐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떠한 사람이 잘못한 것을 용서해 주는데 있어서 일대일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와 나, 일대일로는 절대 용서가 안 됩니다. 선생님이 책임진 것은 세계적이요 전체적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한번 잘못하면 세계적으로 전체적으로 걸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죄를 짓게 되면 공판정에서 선포하고 결정하지요? 마찬가지로 선생님도 공석에서 선포식을 하는 것입니다. 친다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어떠한 사람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공석에서 그를 책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잘..

여러분! 통일교회가 실패하는 날에는 미국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자유세계가 망하고 세계가 망한다구요, 이놈의 나라 때문에.

▣ 1979.2.25(일) 영원한 행복. 벨베디아. 103-216 자, 여러분! 통일교회가 실패하는 날에는 미국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하나가 망하는 것은 좋지만 자유세계가 망하고 세계가 망한다구요, 이놈의 나라 때문에. 그러면 하나님은 어디로 가겠느냐, 하나님은? 종교인들은 어디로 가는 거예요?

統 시의 2023.11.12

일생은 짧다 - 5가지.

▣ 1986.3.13(목) 가정교회의 뜻. 인천교회. 142-297 지상에 사는 동안 열심히 하는 게 복 받는 거라구요. 인생은 짧습니다. 선생님도 40여 평생을 공적인 길에 나서서 핍박을 받았지만 지금은 언제 지나갔는지 꿈같아요. 지상에 있는 동안 준비 못하면 큰일납니다. 선생님이 악착같으니까 탕감복귀노정을 40년 동안에 광야노정을 다 넘어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무엇을 모르고 그저 보통으로 생각했다면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이제 그 큰 미국도 선생님을 따라가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단계에 왔습니다. 일본도 그렇지요. 일본에도 통일사상, 국제승공연합이 있는데 통일교회를 따라가지 않으면 일본에 소망이 없다고 할 수 있는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그렇게 만들기가 쉽지 않다구요. 다 하나님이 보우하고 그랬기..

2023.11.12

병나서 죽는 것은 다 세상의 자기 조상들이 잘못해 가지고 그 죄값으로 가는 겁니다.

▣ 1989.10.30(월) 본부교회. 제30회 참자녀의 날. 194-334 예수가 병자를 안 고쳤으면 몰려서 죽지 않아요. 오늘날 기성교회에서는 "이적기사! 이적기사" 하는데 똥개 새끼들이라구요. 하나님이 이 천하를 통일하고 만국을 구원할 지도자를 양성해야 할 텐데···. 병나서 죽는 것은 다 세상의 자기 조상들이 잘못해 가지고 그 죄값으로 가는 겁니다. 그걸 왜 살려 놓는 거예요? 통일교회 문 선생이 병 고치는 일했으면 수십만의 병자를 고쳤을 겁니다. 병을 안 고쳐도 우리 말씀 듣고 좋아하게 되면 문둥병이 안 낫나 별의별 병이 다 낫는다구요. 예수가 이적하다가 죽었어요. 나는 그것 안 해요. 진리로써 ···.

靈界·祖上 2023.11.09

결승점을 한 발짝 앞에 놓고 넘어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일등 될 수 있습니까?

▣ 1969.5.4(일) 예수와 우리. 전본부교회. - 제2차 세계 순회 귀국 후 첫 주일. 022-266 그러면 일등이 어떻게 결정되느냐? * 그렇지만 일동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뛰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뛰게 되면 십 리도 못 가서 쓰러지는 사람, 절반 가서 포기하는 사람, 3분의 2쯤 가서 그만두는 사람, 결승점을 한 발짝 앞에 두고 넘어지는 사람 등등 가지가지의 사람이 나옵니다. 결승점을 한 발짝 앞에 놓고 넘어졌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일등 될 수 있습니까? 그 사람이 그때까지 아무리 잘 뛰었다고 하더라도 일등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