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7.6.12(일) 한 번 더 생각하자. 벨베디아. 093-304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진자 살았으면 하나님의 심판대는 무섭지 않다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살았으면 하나님 앞에 어떻게 돼요? 그건 대번에 걸린다구요. *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것이 하늘의 뜻인데도 불구하고 이걸 잊어버리고 자기 교파를 구하려고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사람 앞에 심판을 받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법에 걸리고 내 고통이 더하고 내가 파멸을 당해 거기서 완전히 중단되는 이런 사건들은 어디서 시작하느냐 하면 남을 위하고 전체를 위하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중심 삼고 생각하는 데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둘이 싸움을 할 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