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사탄 죄

사탄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 10가지.

true2020 2023. 12. 7. 15:44

▶ 이스라엘 포로

유다 왕국의 마지막 20번째 왕 시드기야 ゼデキヤ (B.C. 597-586년

 

▣ 열왕기하 25장 예루살렘의 멸망(대하 36:13-21; 렘 52:3하-11)
1   시드기야 제구년 열째 달 십일에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그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와서 그 성에 대하여 진을 치고 주위에 토성을 쌓으매
2   그 성이 시드기야 왕 제십일년까지 포위되었더라
3   그 해 넷째 달 구일에 성 중에 기근이 심하여 그 땅 백성의 양식이 떨어졌더라
4   그 성벽이 파괴되매 모든 군사가 밤중에 두 성벽 사이 왕의 동산 곁문 길로 도망하여 갈대아인들이 그 성읍을 에워쌌으므로 그가 아라바 길로 가더니
5   갈대아 군대가 그 왕을 뒤쫓아가서 여리고 평지에서 그를 따라잡으매 왕의 모든 군대가 그를 떠나 흩어진지라
6   그들이 왕을 사로잡아 그를 리블라에 있는 바벨론 왕에게로 끌고 가매 그들이 그를 심문하니라
7   그들이 시드기야의 아들들을 그의 눈앞에서 죽이고 시드기야의 두 눈을 빼고 놋 사슬로 그를 결박하여 바벨론으로 끌고 갔더라

 

▣ 1990.2.16(금) 축복가정 2세의 갈 길. 중앙수련원. 

199-145 그러면 사탄이 얼마나 악했느냐? 실감이 안 나지요? 여러분,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 삼고 볼 때 이스라엘이 사탄 세계의 포로가 되고 그럴 때 무슨 일까지 벌어졌느냐? 하늘 편적 왕권이 책임 못하게 될 때 사탄 편 왕권이 유린해 버리는 거예요. 전부 포로가 되어 가지고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뭐예요? 대왕마마지요? 그다음에 아버지가 왕이고 그다음이 황태자지요? 보는 앞에서 3대를, 할머니를 유린하고 어머니를 유린하고 여편네를 유린하고 딸까지 유린해 버리는 거예요. 눈앞에서 그걸 보이고 나서 쳐 버리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 악마가 얼마만큼 악하냐 이거예요. 

 

▶ 참부모님 박해

 

▣ 1990.3.1(목) 선포하자, 참부모님을. 미국. 

201-066 선생님을 사탄이 얼마나 때려잡으려 했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전 세계가 반대했지요? 

 

▶ 사탄은 어디에 있느냐? 

- 사탄은 여러분의 생활무대에 고질 대왕으로 있으면서 여러분을 攻擊하고 있는 것이다. 

▶ 종교인에게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사탄 마귀.

▶ 사탄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이 기대를 걸 수 있다.

▶ 사탄이 탄알을 잰 총부리를 여러분의 옆구리에 딱 대고 "이리 가, 이리 가" 이러고 있는 것을 아느냐.

▶ 사탄이 노리는 시선과 사탄이 움직이는 方向과 反對의 길로 나가 사탄을 후려 감아 쳐야 된다.

 

 1971.10.17(일) 전본부교회. 본을 세워야 할 지상 시대.

049-269 사탄은 어디에 있느냐? 사탄은 38선 이북에만 있지 않습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생활무대에 고질 대왕으로 있으면서 여러분을 攻擊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을 잡아 치우기 위해서는 살겠다고 하면 안 됩니다.

 

보라구요. 사탄은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골려먹던 괴수예요. 안 그래요? 사탄이 얼마나 무서우냐? 사탄이 무섭기는 뭐 ···. 사탄이 얼마나 무서우냐? 세상에서 무섭다는 거 ···. 아이들은 세상에서 호랑이가 제일 무섭다고 하지요? 사람은, 여기 어른 남자들은 무엇이 제일 무서울까? 도둑이 무섭다고 하고 강도가 무섭다고 하지요? 그다음 무서운 게 뭐예요?

 

동물 가운데 최고의 왕초가 무서운 것이고, 사람 중에 제일 극악한 사람이 무서운 것이지요. 종교인에게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닙니다. 사탄 마귀예요.

 

원수 중에 제일 무서운 원수가 누구냐? 생사지권을 가진 사람이 누구냐? 그 나라의 군왕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법을 자유로이 제정할 수 있고, 법을 주관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왕초입니다.

 

그럼, 종교인에게 제일 무서운 것이 무엇이냐? 무엇이라구요? 사탄! 사탄이지요. 동그라미가 붙어 사탕이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사탄! 탄이라는 말을 하게 되면 기분 나쁜 거라구요.

 

* 그래, 여러분은 사탄을 보았어요? 사탄이 있는 것을 알았어요? "말로는 있는 것 같은데 있는지 없는지 난 모르겠어" 하는 사람들은 큰일 날 패들입니다. 가망이 없는 사람들이에요. 기대를 걸 사람이 못 된다는 거예요. 그럴 거 아니에요? 하나님이 볼 때는 기대를 걸 사람이 못 되는 겁니다. 사탄이 있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이 기대를 걸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여러분 사탄이 있는지 알아요, 몰라요? 무얼 알아요? 사탄이 어떻게 생겼어요? 생각으로는 있다고 하겠지요. 사탄이 탄알을 잰 총부리를 여러분의 옆구리에 딱 대고 "이리 가, 이리 가" 이러고 있는 것을 아느냐 말이에요.

 

* 더욱이나 종교인에게는 "하나님이 뭐야, 하나님이. 넌 본래 날 때부터 내 새끼야. 내 핏줄을 타고 태어났고 내가 주관하는 것을 먹고살고 있으니 네 육체 전부는 내 것이 아니냐, 요놈의 자식아" 하면서 다니고 있는 것입니다. 사탄이 그러고 다니는데, 여러분은 "하하하" 하면서 좋다고 웃게 되어 있어요? 좋다고 먹게 되어 있어요? "히히히" 하고 살게 되어 있느냐 말이에요? "아이고 보고 싶고 가고 싶다!" 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이것이 심각한 문제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비사가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했습니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는 헤어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데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 헤어날 수 있겠어요? "에라, 모르겠다. 이왕지사 죽을 것 한번 非常手法 취해 보고 죽겠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사탄이 노리는 시선과 사탄이 움직이는 方向과 反對의 길로 나가, 사탄을 후려 감아 쳐야 됩니다.  

 

1. 사탄 세계에서 반대를 받지 않고는 사탄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모릅니다.

2. 사탄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어느 한때 사탄의 전략에 지게 마련입니다.  

 

▣ 1992.11.19(목) 참부모와 본연의 이상가정 완성. 한남동. 

238-011 사탄이 얼마나 악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사탄 세계에서 반대를 받지 않고는 사탄이 얼마나 악한가 하는 것을 모릅니다. 사탄이 얼마나 악한 것인가를 모르는 사람은 어느 한때 사탄의 전략에 지게 마련입니다.  

 

3. 사탄이 얼마나 참소하는지 모릅니다. 

- 무력한 하나님이 됐어요. 할 수 없어요. 혈통을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 혈통을 맑히기 전에는 구원의 도리를 펼 수 없습니다. 

 

1993.2.28(일) 구세주와 성약시대. 세계선교본부. 

- 문선명 목사 초정 대강연회. 재미교포. 

 

245-110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그 원수는 사랑의 원수라는 것입니다. 여기 요 옆 길을 바라보게 되면 사탄이 얼마나 참소하는지 모릅니다. 열 번 이상 참소하는 것입니다. 그걸 다 하나님이 왜 상대해야 되느냐? 무력한 하나님이 됐어요. 할 수 없어요. 혈통을 더럽혔다는 것입니다. 혈통을 맑히기 전에는 구원의 도리를 펼 수 없습니다. 이것이 공식입니다.  

 

4. 사탄 세계와는 영원히 달라야 됩니다. 180도 다르다구요.

- 사탄이 얼마나 하늘을 희생시키고 선한 사람을 희생시켰는가.

- 사랑의 길을 중심 삼고 역사에 얼마나 비통한 범죄의 사실을 넘겼는가. 

 

▣ 1993.2.1(월) 세계 여성의 부활과 전체 해방 1. 벨베디아.  

244-148 사탄 세계와는 영원히 달라야 됩니다. 180도 다르다구요. 사탄 세계에서 프리섹스니 호모 섹스니 레즈비언이니 마약이니 술을 마시고 하는 것과는 전부 반대입니다. 

 

사탄이 얼마나 하늘을 희생시키고 선한 사람을 희생시켰는가. 사랑의 길을 중심 삼고 역사에 얼마나 비통한 범죄의 사실을 넘겼는가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축복이란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요? 축복은 이걸 몽땅 들여서 이 자리에 갖다 놓는 것입니다. 

 

5. 사탄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까? 

- 사탄이 이 세상의 이런 힘을 만든 것입니다. 

- 하나님과 함께라면 이 문제를 풀 수가 있지만 하나님을 제외한다면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 1990.9.2(일) 아버지의 나라는 내 나라다. 벨베디아. 

205-223 사탄이 얼마나 강한 힘을 갖고 있습니까? 사탄이 이 세상의 이런 힘을 만든 것입니다. 더 많은 힘을 갖기 위해 비교해 가고 있습니다. 그를 처단해 버리려 해도 이 세상에서 그를 처단해 버릴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 하나님과 함께라면 이 문제를 풀 수가 있지만 하나님을 제외한다면 풀 수가 없는 것입니다. 

 

6. 역사 노정에서 죄인 중의 최고의 죄인.

7. 6천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반대했고 지금 이 시간도 반대하고 있다.

8.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대신해서 행세한 원수 사탄을 인류는 추방하지 못했고, 한 번도 그 원수를 갚아보지 못했다. 하나님의 분함 중에는 가장 큰 분함은 이 원수를 갚지 못한 것이다.

9. 대심판이란 무엇이냐? 땅 위의 인간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원수 사탄을 멸하는 것이다. 

 

 1960.10.2(일) 참 가고 싶은 곳. 전본부교회.

10-189 사탄은 어떠한 존재냐? 역사 노정에서 죄인 중의 최고의 죄인입니다. 역사노정에 있어서 최고의 죄인이요, 그 괴수魁首입니다.

 

지금까지 6천 년 동안 섭리하여 나오시는 하나님 앞에 사탄은 반대하여 나왔습니다. 6천 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반대했고 지금 이 시간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 인간은 아무리 악하다 할지라도 마음으로는 하늘을 따르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이러한 인간의 마음까지 破壞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늘의 역사를 반대해 나온 사탄이기에 전 세계가 그의 무대가 되어 있는 동시에, 여러분 자신까지도 사탄의 무대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 그러면 이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느뇨? 지나온 역사상의 죄를 청산하여야 합니다. 역사상에 누적되어 온 고통을 제거해야 합니다.

 

* 세상에서 무서운 것이 있다 할진대 사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이 시대가 아무리 무섭다 할지라도, 이 시대는 어차피 지나갑니다. 그러나 인간이 타락한 그날부터 인간에게서 떠나지 않는 하나의 원수가 있나니, 그것은 사탄, 마귀, 악신인 것입니다.

 

* 우리가 땅 위에 살고 있을 때 어떠한 원수가 있다 할진대, 우리는 그에 대해 원수를 갚을 수 있습니다. 일대에 갚지 못하면 후대를 통하여서라도 갚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대신해서 행세한 원수 사탄을 인류는 추방하지 못했고, 한 번도 그 원수를 갚아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분함 중에는 가장 큰 분함은 이 원수를 갚지 못한 것입니다.

 

* 대심판이란 무엇이냐? 땅 위의 인간들을 전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원수 사탄을 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대심판입니다. 역사적인 원수요, 시대적인 원수요, 미래에도 원수가 될 수 있는 이 사탄을 다 처단하는 것이 대 심판입니다. 

 

10. 자기가 길을 갈 때 골목에서 도낏자루를 들고 이마를 까려고 하는데도

- 전도해 보면 사탄이 나타난다. 

 

▣ 1971.8.22(일) 참된 식구의 가치. 전본부교회. 

047-129 사탄이 얼마나 짓궂은지 보라구요. 하나님을 6천 년 동안 골탕 먹인 사탄이니 얼마나 교활할 것인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탄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자기가 길을 갈 때 골목에서 도낏자루를 들고 이마를 까려고 하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길을 가다가 맞아서 넘어지겠어요, 안 넘어지겠어요? 넘어지지요. 사탄이 있는지 몰라요. 우리 통일교회는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알지요.

 

그것은 전도해 보면 압니다. 어떤 사람을 놓고 정성을 들여 가지고 아무 날 몇 시에 교회에 갑시다 하고 약속해 놓으면 아 요놈의 사탄이 물어 가는 거예요. 딱 사고가 생겨요. 그런 것을 많이 봤지요? 사탄이 언제인지 모르게 나타나 가지고 채갑니다. 이런 경험 많이 했지요? 

 

* 통일교회는 사탄과 이마를 맞대고 주먹을 쥐고 싸우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