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듯이 사탄도 자신을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 1957.6.30(일) 하나님을 위한 승리자가 되자. 002-313 사탄도 이 최후의 싸움이 시작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온 힘을 기울여 침범해 올 것입니다. 그 싸움에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도 지성을 다해야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딸들인 여러분들도 혼신의 힘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 싸움에서는 사탄은 맹목적으로 여러분에게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사탄의 주관을 받고 있는 인간들과 함께 있는 힘을 다하여 대항한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하늘을 위하여 눈물 흘리듯이 사탄도 사탄의 뜻을 위해 눈물 흘리고, 우리가 하늘을 위하여 땀 흘리듯이 사탄도 자신을 위하여 땀 흘리며, 우리가 죽음을 각오하고 싸우듯이 사탄도 자신을 위하여 죽음을 각오하고 싸운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