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자녀. 2세 125

우리 효진이 그 녀석이 말입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인데 "하나님! 어디로 가야 됩니까?" 하고 기도하고 "이쪽으로 가야 되겠다"고 생각한 대로 오다 보니 집에 왔다는 거예요.

▣ 1972.8.18(금) 신앙과 나. 청평. - 제1회 교역자 수양회. 060-345 우리 효진이 그 녀석이 말입니다. 국민학교 다닐 때인데 그때는 지프차를 타고 다녔어요. 언제나 차를 다고 다녔으니까 혼자서는 가는 길을 못 찾는 거예요. 중앙청이 어딘지 알 게 뭐예요? 그런데 지프차가 안 오니까 집에는 가야 하겠는데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어떻게 갈 거예요? 그때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모르겠으면 하나님이 있지 않느냐.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가면 될 것이다"고 생각하고 두 갈래 길에서 "하나님! 어디로 가야 됩니까?" 하고 기도하고 "이쪽으로 가야 되겠다"고 생각한 대로 오다 보니 집에 왔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아이구, 큰일났다"고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보시고 마음을 움..

참자녀. 2세 2022.01.13

여러분은 예진 애기와 효진 애기가 태어날 때 국밥을 먹었습니다. 먹었어요, 안 먹었어요?

▣ 1965.6.8(일) 생애에서 가장 귀한 것. 전본부교회. - 주일 예배 후. 023-315 선생님은 1960년대에 성진 희진 예진 효진을 중심 삼아 가지고 복중에서부터 복귀해 나옴으로 전부 다 그런 조건을 다 세웠습니다. 그때에 여러분들 미역국 먹었지요? 그리고 우유도 먹고 밥도 먹었지요? 그게 다 조건입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여러분은 몰랐을 것입니다. ▣ 1970.10.19(월) 성주식과 혈통 복귀. 중앙수련원. - 777가정 약혼자 성주식. 035-227 이리하여 오늘날 여러분은 이 3단계(1960년 생애 중 최대의 실적을 남기는 해를 만들어라, 1961년 하나님의 대신자가 돼라, 1962년 보여 주고 자랑하라)를 중심 삼고 복중에 있는 애기와 더불어 같이 먹고 같이 사는 것과 같은 조건을 세..

참자녀. 2세 2022.01.13

성진이는 타락한 아담 복귀형이요 희진이는 실패한 예수의 복귀형이요 효진이는 완성한 아담형이다.

▣ 1970.3.24(화) 복귀의 주류. 구리시 수택리 통일산업. - 제3회 협회 간부 수련회 개회식. 030-242 성진이는 타락한 아담 복귀형이요 희진이는 실패한 예수의 복귀형이요 효진이는 완성한 아담형이다. 효진이를 중심으로 하여 흥진 현진, 세 아들이 있어야 한다. ▣ 1970.8.29(토) 부인 전도 대원의 책임. 전본부교회. - 1970.7.20.~8.29. 하계 전도 마친 부인 대원. 034-106 성진이는 아담형이고 희진이는 예수형이고 효진이는 재림주형입니다. 즉 소생 장성 완성입니다. 둘째는 예수형인데 예수가 밖에서 낳아 가지고 밖에서 죽어 갔기 때문에 희진이도 외지에서 나서 외지에서 죽어 간 것입니다. 어차피 섭리는 그렇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탕감 역사는 불가피합니다.

참자녀. 2세 2022.01.13

자기를 지키라.

▣ 1988.10.16(일) 자신을 지키라. 한남동. - 축복 2세. 182-166 너희 자신들을 지키라구. 응? 천사장이 자기 자신을 못 지켰기 때문에 그건 망했어. 해와가 자기를 지키지 못하고 망했어. 아담이 자기를 지키지 못하고 망했다는 거야. 주인을 잃었어. 하나님은 자기 지킬 바를 지켜서, 영원히 지키기 때문에 재창조 역사를 계속하는 거야. 재창조 역사. * 내가 뭘 지키라고 그랬나? 자기를 지켜야 돼. 선생님은 길거리에 갔다가는 말이야, 돌아와서는 성별했다구. 옛날에는 극장도 안 갔어. 여기 서울 살면서 저 숙대 들어가는 거기가 옛날에는 연병장이라고 해 가지고 앞에 극장이 있었어. 그 극장 앞으로는 다니지도 않았어. 젊은 청년들이 막 썩어 들어가던 곳이야. 요즘에 내가 극장 가라고 다 하는 것..

참자녀. 2세 2022.01.13

너희들의 생각은 안 돼. 선생님의 생각을 집어넣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뿌리도 다르고 순도 달라.

▣ 1988.10.16(일) 자신을 지키라. 한남동. - 축복 2세. 182-155 그래, 요전에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지 말라고 그랬지? 응? 누구를 따라가라고 그랬나? 선생님을 절대시하면서 따라가야 돼. * 너희들의 생각은 안 돼. 선생님의 생각을 집어넣어야 돼. 무슨 말인지 알겠어? 뿌리도 다르고 순도 달라.

참자녀. 2세 2022.01.13

젊은 사람들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고생을 많이 해 두어야 합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30대의 젊은 사람들은 지방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군수 혹은 경찰서장하고 어깨를 나란히 해야 됩..

▣ 1971.1.9(토) 뜻이 가야 할 길. 강릉교회. 039-056 통일교인들은 통일교회 문 선생을 잘 알아야 됩니다. 젊은 사람들은 서른 살이 되기 전에 고생을 많이 해 두어야 합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들 중에 30대의 젊은 사람들은 지방에 가게 되면 전부 다 군수 혹은 경찰서장하고 어깨를 나란히 해야 됩니다. 군수님이 지프 타고 다니면서 우리 교인을 지프로 모실 수 있도록 내가 만들어 놨습니다.

참자녀. 2세 2021.12.20

젊은 시절이라는 것은 한번 지나가면 오지 않습니다. 젊었을 때 자기 일생의 터전이 되는 기반을 튼튼히 닦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1. 젊었을 때 자기 일생의 터전이 되는 기반을 튼튼히 닦아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2. 목적지를 향해서 계획을 세운 것을 그 계획한 기간 내에 달성하겠는 신념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3. 우리 통일교회의 젊은이들이 행복한 것은 어떻게 가야 한다는 걸 안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쉬는 것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정지를 밟고 넘어가지 못하면 사망, 지옥과 통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존재는 언제나 발전하는 것입니다. 5. 하나를 더 보탠다고 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 1992.11.13(금) 참사랑의 세계. 한남동. - 참어머님 세계평화여성연합 베를린 대회 때 2세 및 젊은 목회자. 237-110 사람이 행복한 게 따로 있는 게 아..

참자녀. 2세 2021.12.16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앞에 나서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뒤에서 배우는 거예요. 이렇게 뒤에서 전부를 배워 가겠다는 사람이 무서운 것입니다.

▷ 1990.10.3(수) 제3회 세계통일국 개천일 경배식. 축복 2세. 한남동 공관. 206-023 젊었을 때는 높은 데를 올려다 보지 말라구요. 생각은 숨구멍이면 숨구멍처럼 높이 갖고 있지만 자기 발걸음에 대해서 "내 발걸음이 어디로 가는 것이냐?" 하며 五官을 중심 삼고 자기의 갈 方向을 가려갈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어떤 사람이냐? 앞에 나서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왜? 앞에 나서는 사람은 실패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열 사람이 있으면 열 사람 다 성공하지 못하고 한 두 사람만 성공하는 거예요. 나머지 여덟 사람은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은 "아하, 여덟 사람은 실패해서 저러는구만. 두 사람은 저렇게 해서 성공했구만" 하고 뒤에서 배우는 ..

참자녀. 2세 2021.12.14

남자는 동무 세 사람을 사귀어야 합니다. 자기까지 네 사람을 해서 사위기대입니다.

▣ 1994.8.16(화) 코디악. - 축복 2세. 263-025 남자는 동무 세 사람을 사귀어야 합니다. 자기까지 네 사람을 해서 사위기대입니다. 네 사람 친구, 동서남북, 춘하추동입니다. 하나는 여름을 좋아하는 친구, 하나는 겨울을 좋아하는 친구. 그래서 그 친구는 겨울만 되면 "스키 타러 가자!" 하면서 자지도 않고 새벽에 스키 타러 가겠다고 문전에 와서 잠자고 있는데 발길로 차고 그런다구요. 그런 친구가 필요하다구요.

참자녀. 2세 202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