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뛰는 꿈을 향해 청춘을 바쳐야 - 참어머님 자서전 253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아픔이 많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 자신이 못나고 가진 것이 없다고 한탄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포기해 버릴까 하는 自暴自棄의 심정이 문득 고개를 들고 자신을 돌아보기보다는 다른 사람을 탓하거나 시대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처해 있는 상황이 어렵고 힘들수록 처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청춘 시절에는 유혹도 많고 고민도 많고 욕구도 많습니다. 그것들을이기는 방법은 뜻을 세우는 것입니다. 청춘 시절에 뜻은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젊음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야 합니다. 가슴 뛰는 꿈을 향해 자신의 청춘을 아무런 미련 없이 완전히 바쳐야 합니다. 그때 어떤 뜻을 지니고 누구와 더불어 그 뜻을 펼쳐 가느냐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