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아버님

문 총재를 믿지 못하더라도 실적을 보고 믿으려면 믿어라. - 12가지.

true2020 2022. 6. 12. 23:08

▣ 1983.4.10(일) 중심 가정들의 책임. 본부교회. 

126-028 실적 없는 졸장부 탄식자는 흘러가고 마는 거예요. 역사의 구경꾼이 되는 거예요. 나는 역사의 구경꾼이 되고 조롱거리가 되어 사라지는 사나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투쟁하는 거예요. 실적을 쌓기 위해서 투쟁한 거예요. 앞으로도 투쟁할 거라구요. 

 

126-041 내가 통일교회를 끌고 이만큼 왔으니 여러분들이 이제는 선생님을 믿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싫더라도 믿어 줘야 된다구요. 한 실적을 봐서 믿어 줘야 돼요. 

 

 

▣ 1990.12.28(금) 두익사상과 하나님주의. 국제연수원.

- 서울 남부 지역 남북 총선을 대비한 동 지도자 대회.

 

211-040 문 총재는 믿지 못하더라도 문 총재가 한 실적은 보고 믿으려면 믿고 문 총재가 가르쳐 준 말씀은 믿고 싶으면 믿어요. 문 총재는 믿지 말라구요. 나는 가다가 내일 쓰러질지도 몰라요.

 

  1992.8.2(일) 새 나라 창건. 본부교회. 

233-303 이제는 세상이 문 총재가 참이고 기독교가 거짓이다 하는 것입니다. 그게 왜 그렇게 되었느냐? 한 일을 보고 나타난 실적을 볼 때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느 지방에 살든가, 어느 동네에 살더라도 싫어하는 동네 사람이 없고 지방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일본 어디를 가든지 통일교회 사람들은 참 이상해요. 통일교회가 제일 나쁘다고 소문났고 그렇게 알았는데 사람을 보면 제일 좋아요. 그런다구요. 

 

그리고 어떤 유명한 사람이 하루는 우리 통일교회 다니는 아가씨를 불러 가지고 "야, 내가 통일교회는 그렇게 나쁜 줄 알았는데 통일교 믿는 네 심정이, 그 본심이 좋아서 그렇게 훌륭한 여자가 됐느냐, 통일교 문 선생의 가르침이 좋아서 훌륭한 여자가 되었느냐?" 이렇게 물었습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그 아가씨가 "말도 마소. 난 과거에 이렇게 이렇게 살아왔으니 내가 나빴소." 그랬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

 

* 그래 여러분들은 통일교 믿고 좀 달라졌어요? 보는 것이 달라졌고 듣는 것이 달라졌고 냄새 맡는 것이 달라지고 말하는 것이 다르니까 모든 만능 기능이 달라졌습니다.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그건 여러분 자신이 잘 알 것입니다. 얼마만큼 달라졌어요? 술 먹어요? 바람피워요? 담배 피워요? 서로 맞대고 싸움을 해요? 도적질해요? 거짓말을 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 1987.3.15(일) 섭리 역사적 표준자와 공인자. 벨베디아. 

162-018 역사 이래 인류를 대표한 훌륭한 사람, 석가 공자 예수 등 별의별 사람들이 다 나왔지만 역사 기시대의 인간으로 태어나 세계를 위하여 그 당대에 실적을 이룬 데 있어서는 이 레버런 문을 당할 자가 없다는 것이 이미 판정이 났습니다.  

 

▣ 마태복음 11장 세례 요한(눅 7:18-35)
2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3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5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6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7 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 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말 3:1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13 모든 선지자와 율법이 예언한 것은 요한까지니
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6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할까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17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슬피 울어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어떤 사본에, 자녀들로

 

1) 선생님은 꿈꾸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 1999.8.17(화) 여호와의 전반 전능의 선포의 날. 코디악.

303-185 선생님은 꿈꾸는 사람이 아닙니다. 실천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지요. 알겠어요? 여러분도 실적 갖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실적! 실적! 실적! 실족이 아닙니다. 실족한 녀석들, 실적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적! 선생님이 실족! 하더라도 여러분은 "실적" 해야 합니다. "실족!" (실적!)

 

2)  내가 종교 지도자지만 종교계만이 아니에요. 정치 경제 문화, 내가 안 가진 단체가 없습니다. 또 실질적인 과학기술에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 1998.3.2(월) 문씨 종친으로서의 책임을 하자. 제주국제연수원.

- 문씨 한씨 종친 지도자 초청 만찬회.

 

290-274 내가 종교 지도자지만 종교계만이 아니에요. 정치 경제 문화, 내가 안 가진 단체가 없습니다. 또 실질적인 과학기술에도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것을 꿈도 안 꾸지요? 그것을 얘기하려면 한 달이 걸려도 못 한다구요. 그런 싸운 실적을 얘기하면 세계가 나가자빠질 수 있는 재료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 1994.11.20(일) 참된 자신을 찾자. 중앙수련원.

- 16만 한일 자매결연 대승리 집회.

 

265-049 선생님은 대통령도 노벨상 받은 학박사도 기합 주는 사람이에요. "이놈의 영감탱이들, 이놈의 교만한 패들, 한 게 뭐야? 아 자식들아?" 하고 말이에요.

 

그래, 문 총재는 한 일이 많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역사 이래 나만큼 실적을 가진 사람이 없어요. 그런 거 알아요? (예.) 정말이에요? 알긴 뭘 알아요?

 

3)  "이 자식아! 문 총재에 비해 곁방이나 할 수 있고 백 분의 일만 해, 이 자식아! 뭐 문 총재가 나빠?"

 

▣ 1997.4.19(토) 마음을 바로잡자. 제주국제연수원.

- 문씨 한씨 중앙 종친 특별 수련회. 

 

285-039 이제부터 조금만 들어가면 목사들을 몽둥이찜질할 거예요. 통일교인들이 가만히 있더라도 문 총재가 한 실적을 봐 가지고 까닭 없이 반대하는 사람 있으면 "이 자식아! 문 총재에 비해 곁방이나 할 수 있고 백 분의 일만 해, 이 자식아! 뭐 문 총재가 나빠?" 하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사람도 그렇게 되었는데 여기 종친들은 어때요? 문 총재 욕하는데 가만히 있겠어요? 가만히 있겠어요, 어떡하겠어요? 혼내 주는 것입니다. 혼내 주어야 돼요. 때려죽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혼내 주어야 돼요. 

 

4)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 1996.5.1(수) 본연의 세계를 향한 대전화 시대. 벨베디아.

- 제43회 협회 창립 기념일.

 

278-074 하나님은 싸우지 않습니다. 사탄이 이 세상을 싸움의 터전으로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걸 싫어해요. 어떻게 그걸 청산하고 해방시킬 것이냐?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림으로써 높은 차원으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40년 동안 그렇게 함으로써 오늘날과 같은 실적을 쌓은 것입니다 정치 세계. 문화 세계, 참단 기술 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정상에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소유로 연결되는 거예요. 사탄의 소유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생님은 그러한 하나님의 소유를 날마다 불려 나가려고 노력했습니다. 

 

5) 1992년 7월에 재림주를 발표하고 "재림주는 나"라고 선포했습니다. 내용 없이 그런 것을 선포했겠어요? 

 

▣ 1993.2.28(일) 구세주와 성약시대. 세계선교본부.

- 문선명 목사 초청 대 강연회. 재미교포. 

 

245-105 하늘 편에서는 맞아 가면서 나온다는 것입니다. 남한에서 아버지라고 하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재림주라고 한다구요. 작년 7월에 재림주를 발표하고 "재림주는 나"라고 선포했습니다. 내용 없이 그런 것을 선포했겠어요? 구세주가 아니라면 아니라는 것을 설명해 보라구요. 지난번에도 내가 구세주인 것을 말했는데 어디 부정해 보라고 했습니다. 다 실적을 가졌기 때문에 어디서건 입을 열고 나서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6)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참아버지라면 믿겠어요? 실적을 보아야 믿는 거예요. 

 

▣ 1992.11.25(수) 자신을 아는 사람이 돼라. 국제연수원. 

- 한학자 총재 세계 순방 강연 승리 환영대회. 

 

239-220 여기에 서 있는 사람이 참아버지라면 믿겠어요? 실적을 보아야 믿는 거예요. 사람을 믿으려면 십 년쯤은 지내봐야 된다구요. 문 총재하고 몇 년이나 지내봤어요? 40년 지내봤습니다. 그렇게 요사스러운 싸움판에 혼자 들어가 가지고 전부가 죽이려고 하는 곳에서···. 몇 백 미터짜리의 큰 배가 한 번에 부서질 수 있는 소용돌이의 판국에 들어가서 죽었어요, 살아남았어요? 죽었으면 여러분이 지금 문 총재를 못 만났을 것 아니에요? 보고 있으니 살아 있는 것은 틀림없지요? 

 

7) 평화의 건설자, 평화의 창시자가 되려면 사랑을 중심 삼고 말없이 실적을 세워야 돼요. 

 

▣ 1992.10.11(일) 이상의 자리. 코디악. 

- 주 책임자와 AFC멤버. 

 

235-277 평화의 건설자, 평화의 창시자가 되려면 사랑을 중심 삼고 말없이 실적을 세워야 돼요. 걸작품이라는 것은 사랑의 마음을 100% 빼 가지고 그 이상을 제시하려고 하기 때문에 걸작품이 되는 거예요. 가치 있는 사랑을 투입했다는 것입니다. 걸작품에는 참사랑이 침투되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접근하게 되면 끄는 힘이 있다구요. 

 

8) 주님이 사람으로 재림한다면 문 총재 외에 재림주 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 1991.1.6(일) 내 나라의 주인은 나다. 본부교회. 

212-188 주님이 사람으로 재림한다면 문 총재 외에 재림주 될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왜? 공산당을 해방하고 전 세계를 사망에서 해방한 실적을 가지고 현재 군림하고 있는 양반이 문 총재니 사람으로서는 그 이상의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분이 재림주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9) 역사 이래에 나 같은 실적을 남겨 가지고 하늘 때문에 몸부림친 사람이 있어요?

 

▣ 1990.11.18(일) 본연의 가정. 본부교회. 

208-216 이 땅 위에 남자로 태어나 가지고 역사 이래에 나 같은 실적을 남겨 가지고 하늘 때문에 몸부림친 사람이 있어요? 이런 실적을 돌아볼 때 내 자신이 지나고 나서 바라보니 몸서리치면서 하늘 앞에 눈물을 짓고 감사할 수 있는 실적을 남긴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내가 가는 길은 고달파요. 문 총재가 가는 길은 고달픕니다. 오늘도 고달프고 내일도 고달파요. 끝이 없는 세계를 거쳐왔지만 이제 남북통일이라는 절박한 문제를 놓고 내가 손을 쓰지 않고는 희망이 없기 때문에 이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10) 실적을 볼 때 예수님이 훌륭해요, 레버런 문이 훌륭해요? 

 

▣ 1990.5.25(금) 참부모 선포와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한남동. 

202-318 실적을 볼 때 예수님이 훌륭해요, 레버런 문이 훌륭해요? 아는 것도 예수님보다 내가 많이 압니다. 그렇잖아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말 한마디 못 했어요. 알았지만 말 못 한 것은 모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나와서 선포하니 그렇다고 했기 때문에 아는 자리에 들어간 것입니다.  

 

11) 선생님은 가르치기 전에 다 실천했어요. 

 

▣ 1988.8.22(월) 학사 교회의 역할. 한남동. 

180-222 사상과 실천! 사상이 아무리 좋더라도 실천 못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문 선생 이상이 아무리 좋더라도 문 총재 자신이 아무 실적을 못 가졌으면 헛것이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가르치기 전에 다 실천했어요. 

 

12) 통일교회 문 선생은 실적을 찾기에 미쳤어요. 

 

▣ 1983.5.15(일) 최후에 남아질 종교. 본부교회. 

127-294 통일교회 문 선생은 실적을 찾기에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