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9.1.8(일) 종족적 메시아 선포. 본부교회.
185-176 내가 돈이 있어도 나에 대해서는 깍쟁이예요. 내가 이번에-, 이런 얘기는 해서 이로울 게 하나도 없지요. 식구들이 선생님에게 라디오가 없다고 라디오를···. 옛날에 제니스라는 미제 라디오가 있었다구요. 좋은 건데···. 그런 걸 선물로 준 것을 갖다가 그 새것을 보관해 두는 거예요. 누구 쓸 만한 사람이 있으면 주려고.
라디오야 뭐 좋은 라디오나 나쁜 라디오나 듣는 건 마찬가지 아니에요? 그것 가지고 내가 자랑할 것 없거든요. 이걸 떡 어디에 보관해 둔 것을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한 15년 만에 이사하는데 그게 나오더라구요. 모르는 것이 수두륙하게 나와요. 그래 "아이구, 누구 줄 걸 깜박하고 잊었구만" 그런 사람이에요.
그러니 내 지갑에 있는 돈이 언제 달아나는지 하루도 못 있고 도망간다우요. 그렇게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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