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극복 가인과 아벨 68

"하나님, 나는 참습니다" - 4가지.

1. 천운을 품고 분노를 터뜨리면 천지가 망하기 때문에. 2. 하나님께서 "됐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969.6.22(일) 전본부교회. 선악과 흥망성쇠. 024-039 내가 천운을 품고 분노를 터뜨리면 천지가 망하기 때문에, 내가 분해도 그냥 앉아 있습니다. 내가 화를 내면 세상 천지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나는 참습니다" 해야 겠고 하나님께서 "됐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사람을 만들자는 것이다. 3. 자신이 참지 못한 환경, 사탄이 참을 수 없는 입장. ▣ 1956.5.27(일) 예수와 같이 부활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라지. 전본부교회. 001-080 예수님께서 30여 평생을 통하여 자신이 참지 못한 환경에 처하게 되었어도, 하나님의 뜻을 ..

가인과 아벨 - 하나님께서는 시간적인 차이는 있었을지라도 공평한 입장에서 그들을 대하고자 하셨다

▣ 1957.11.1(금) 참된 길을 알고 곁길을 분별하자. 전본부교회. 003-204 또 여러분은 가인과 아벨이 다같이 하나님께 제물을 바쳤을 때 아벨의 제물을 받으신 하나님의 입장과 가인의 제물을 받지 않으신 하나님의 입장이 서로 다른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가인에게 하늘의 입장을 대신했던 아벨을 통하고자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하나님께서 그 가인의 제물을 취하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간적인 차이는 있었을지라도 공평한 입장에서 그들을 대하고자 하셨다는 것입니다. *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드린 후 아벨의 제물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을 안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여 때려죽였지만 여기에는 가인과 아벨이 제물을 드리기 위해 준비할 때부터 가인이 아벨을 미워하는 마음이 ..

왜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은 받고 가인의 제물은 안 받았느냐? 형님 제물을 먼저 받아야지 왜 안 받았어요?

▣ 1992.4.3(금) 부모님과 역사적 승리 본부교회. 제33회 참부모의 날(天歷 3.1). 228-205 "왜 하나님이 아벨의 제물은 받고 가인의 제물은 안 받았느냐? 형님 제물을 먼저 받아야지 왜 안 받았어요?" 하면 어떻게 대답할 거예요? 애급에서 왜 이스라엘 민족은 남겨 두고 애급의 장자들은 전부 다 때려죽였어요? 그리고 에서와 야곱이 리브가의 복중에서 서로 싸우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으니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 한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에요? 하나님이 왜 본질적으로 장자를 싫어하는 전통을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게 뭐예요? 이걸 해결 못 하면 역사가 바로잡히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면 틀어졌기 때문에, 뒤집어졌기 때문에 그런 것입..

가인을 사랑했다는 사랑의 조건을 세워야 된다구요. -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 창세기 4장 8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에게 *말하고 그들이 들에 있을 때에 가인이 그의 아우 아벨을 쳐죽이니라 *고대 역본들에 의하면 '우리가 들로 나가자'가 있음 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이르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니이까 10 이르시되 네가 무엇을 하였느냐 네 아우의 핏소리가 땅에서부터 내게 호소하느니라 11 땅이 그 입을 벌려 네 손에서부터 네 아우의 피를 받았은즉 네가 땅에서 저주를 받으리니 12 네가 밭을 갈아도 땅이 다시는 그 효력을 네게 주지 아니할 것이요 너는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13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14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죽을 때까지 불평불만 반신반의하지 말고 반항하지 말고 참고 나가라.

1. 죽을 때까지 불평불만 반신반의하지 말고 반항하지 말고 참고 나가라는 것입니다. 1) 예수님 "아바, 아버지여!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시옵소서." 2. 억지로 하는 것입니다. 1) 타락했기 때문에 참고 견디며 살아야 합니다. 2) 인간 조상이 참지 못 하고 견디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느냐? 3. 참고 견디는 데는 사탄이 꼼짝 못 하고 굴복하는 것입니다. 4. 어디까지 참고 견디어야 되느냐? 끝까지 참고 견디어야 합니다. 5. 참고 견디는 데는 무엇이 필요하냐? 뭐라고요?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6. 견디는 데는 목적이 있어야 됩니다. 1) 감사하는 마음이 밑받침되지 못하면 참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이 같이 하시지 못합니다. ▣ 1971.5.4(화) 신앙자의 주의점. 중앙수련원. - ..

아벨의 길 - 3가지.

1. 하나님을 위하는 자리,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1) 하나님이 자기를 절대 믿도록 하려니 자기의 제일 귀한 것을 제물로 바쳐야 합니다. 2) 그것이 믿음의 기대입니다. 2. 실체기대가 있어야 된다. 1) 가인을 복귀하는 것입니다. 2)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의 후손을 위해 울라" 3) 여러분들이 선생님 앞에 오려면 무엇을 해야 되느냐? - "가인을 복귀해 가지고 와라!" 4) 자기의 아들 사랑하는 3배 이상 사랑하지 않고는 가인은 복귀되는 법이 없습니다. 5) 가인을 복귀하지 않고 아들딸을 낳았다면 그 아들딸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6) "주여, 나를 구해 주소서" 하지 말고 "아, 가인이여, 나를 구해 줍소서" 그래야 된다구요. 그게 올바른 신앙길입니..

아벨적인 입장에 있는 자신을 가인적인 존재가 참소하더라도 가인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

▶1967.3.4(토) 복귀 과정에서의 생활원칙. 전본부교회. - 서울 전북을 제외한 약혼 대상자 598명에게 하신 말씀. 017-303 가인 아벨의 복귀가 가장 큰 문제다. 하늘을 중심 삼고 볼 때 가인과 아벨의 다른 점은, 아벨은 좀 더 공적인 입장이요, 가인은 그다음으로 공적인 입장이다. 고로 작은 것에서 큰 것에 이르기까지 가인은 아벨에게 복종해야 한다. * 아벨적인 입장에 있는 자신을 가인적인 존재가 참소하더라도 가인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서는 안 된다. 다만 아벨의 사명을 다한 후에야 칠 수 있다. 여러분에게 고생을 하라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가인을 복귀하고자 하는 책임감과 의욕과 정성이 있어야 한다.

신앙자의 주의점 - 인간 조상이 참지 못하고 견디지 못했기 때문에 타락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그것을 탕감복귀하려면 끝까지 참고 견뎌야 됩니다.

1. 인내와 극복. 1) 인간 조상이 참지 못하고 견디지 못해 타락했다. 2) 타락한 세계에서의 생활철학. 3) 참고 견디는 데는 사탄이 꼼짝 못 하고 굴복한다. 4) 언제까지? 끝까지 참아야 한다. 5) 누구를 위해서? 하나님을 위해서. 6) 견디는 데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 원수를 전멸시키기 위해. 2. 感謝하며 讚頌. - 나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3. 相扶相助 ▣ 1971.5.4(화) 중앙 수련원. 신앙자의 주의점 - 축복가정부인 전도대원 수련회. 044-027 인내와 극복, 이 말이 뭐예요? 참고 견디라는 것입니다. 참고 견디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 있어요? 그런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하나도 없군요. 싫긴 싫지요? 그렇지만 억지로라도 해야 합니다. 억지로 하는 것입니다. 참고 견디..

아벨의 제물은 받고 자신의 제물은 받지 않았다고 가인이 아벨을 쳐죽인 것은 하나님을 친 것보다 더 분한 사실이었습니다.

▣ 1960.1.17(일) 전본부교회. 하나님의 심정을 누가 알았는고. 008-239 어찌하여 하늘은 아담 가정을 대할 때 무한히도 슬픈 심정으로 대했습니까? 아벨을 대하는 마음과 가인을 대하는 마음에 어찌 차이가 있었겠습니까? 본심에서 우러나는 그 심정에 있어서는 그도 저도 모두 아들딸의 입장이었으되 차별의 심정을 갖고 대해야 하는 것이 하늘의 사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서글픈 자리에 계신 하늘이신데 아벨의 제물은 받고 자신의 제물은 받지 않았다고 가인이 아벨을 쳐죽인 것은 하나님을 친 것보다 더 분한 사실이었습니다. 이리하여 인류의 역사는 하나님의 심정과 인연을 맺지 못하고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참다운 심정 앞에 반기를 들고 배반과 원망과 불만을 吐露하기 시작한 것이 가인의 역사라는 것입니다. 그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