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운을 품고 분노를 터뜨리면 천지가 망하기 때문에. 2. 하나님께서 "됐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1969.6.22(일) 전본부교회. 선악과 흥망성쇠. 024-039 내가 천운을 품고 분노를 터뜨리면 천지가 망하기 때문에, 내가 분해도 그냥 앉아 있습니다. 내가 화를 내면 세상 천지가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 나는 참습니다" 해야 겠고 하나님께서 "됐다"고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이런 사람을 만들자는 것이다. 3. 자신이 참지 못한 환경, 사탄이 참을 수 없는 입장. ▣ 1956.5.27(일) 예수와 같이 부활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라지. 전본부교회. 001-080 예수님께서 30여 평생을 통하여 자신이 참지 못한 환경에 처하게 되었어도, 하나님의 뜻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