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겸손 희생 봉사 32

겸손 - 힘이 없어 가지고 겸손한 건 하나님도 안 좋아한다구요.

▶ 1982.2.14(일) 미국. 본성의 심원. 117-092 교만한 사람은 왜 겸손을 배워야 되느냐? 원인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너무 겸손해도 안 돼요. 자신을 주장해야 돼요. 자신을. 겸손만 해서도 안 된다구요. 강하고 전진해라! 그게 뭐예요? 결과로 가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게 올라가면 내려가야 되고 내려가면 올라가야 된다구요. ▶ 1978.2.13(월) 미국. 미국을 살리는 주역. - 주 책임자 회의. 096-324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보고도 못 본체 하지 말라는 거예요. 싸울 때는 싸워야 된다구요. 적어도 원리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선의의 싸움도 할 줄 알아야 된다구요. 난 그런 사람이에요. 내가 알아보니까 하나님이 그런 걸 좋아하더라 이겁니다. 약해 가지고 이..

겸손 - 논산 할머니도 좀더 차원 높게 좀더 조용하고 좀더 겸손하게 앞으로 일해 주길 바라요. 알겠지요?

▶ 1975.1.5(일) 전본부교회. 조상 해원에 대하여. 075-251 사람은 언제나 겸손해야 됩니다. 누구를 시켜서 역사를 할지 모른다 이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논산 할머니 같은 분은 부지깽이, 부지깽이 같다구요. 진짜 부지깽이지요. 부지깽이가 없으면 불을 못 때는 거예요. 075-259 저, 논산 할머니의 얼굴을 보면 고집이 세게 생겼어요. 그런데 하나는 겸손해야 됩니다. 두둘겨 패 주고, 돌아와서는 반드시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해 주라구요. 앉으라구요. 저거 보라구. 앉으라고 했으면 앉고 일어서라고 할 때 일어서야지, 그냥 일어서 있으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이 얘기하는데 노친네 왜 일어서는 거예요? 그러면 안 된다구요. 말을 고분고분 잘 알아 들어야지. 분해 가지고 들이패고 ..

겸손 - 자기를 중심 삼고 생각하고 전체를 대해 보라. 거기에는 반드시 지장이 온다. 하늘 앞에 겸손히 나설 때에만 하늘이 협조한다

▶ 1974.7.14(일) 벨베디아. 책임자가 되려면. 072-310 이렇게 볼 때 공적인 입장에 선 책임자는 자기라는 것을 강조할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밥을 먹으나 행동을 하나 보나 들으나 모든 것을 전체의 기준과 맞춰서 살아야 됩니다. * "나"라는 것을 어떻게 잊어버리느냐? 과거에는 자기라는 觀念이 있었어요. 자기라는 관념이. 성격이 강한 사람은 이것을 전부 다 깎아 버려야 된다 이겁니다. 또 성격이 뾰족한 사람은 둔하게 만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책임자가 되어서 "나는 여덟 시간은 자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성립이 안 된다 이거예요. 또 책임자가 "나는 하루에 꼭 밥 세끼는 먹어야 되는 책임자다."고 한다면 그것도 성립이 안 됩니다. 또 책임자가 "나는 누구와 ..

겸손 - 눈을 치뜨고 가는 사람은 끝에 가서는 하늘을 背反하는 거라구요.

▶ 1974.4.29(월) 전본부교회. 우리 통일교회와 나. 071-138 오늘날 뭐 통일교회 문 선생이 세례 요한이라고? 자기들이 무엇을 해 먹고 싶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런 생각 없다구요. 문 선생은 그런 생각 안 해요. 지금까지 수 십 년 동안 한국에서 별의별 신문에 몇 백 번, 몇 천 번 났었지만 나는 한 번도 변명하지 않았어요. * "지나가는 해야, 빨리 가라. 떠오르는 해야, 어서 져라!" 그러면서 "세월아 가라, 청춘시대야, 빨리 가라. 장년시대야, 빨리 가라. 내가 부르고 있고 당신이 부르고 있는 그곳을 향하여 가고 싶은 내 발걸음은 더 바쁘기 때문에 세월아, 빨리 가라!" 이런 생활과 생애를 거쳐 나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 눈알에 피가 튀는 환경에서 혀를 깨물면서..

겸손 - 자기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 1976.9.20(월) 벨베디아. 세계 복귀를 위해 책임자가 가야 할 길. - 세계간부회의. 088-268 자기의 부끄러움을 알라 이거예요. 자기의 부끄러움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하면 할수록 10년이 되고 20년이 되더라도 배울 것은 겸손의 도리입니다. 더 깊은 겸손의 맛을 배우는 거예요. 더 깊은 심정의 맛을 배우는 거라구요.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발전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다구요, 지금도. 어머니가 이해를 못 한다구요. 어떤 때는 집이 있어서 편안하고 모든 것이 뭐 부족함이 없는데 왜 그리 고생을 하려고 하고 혼자 외로운 곳을 찾아가려고 하느냐는 거예요. 지금도 그게 좋다 이거예요. 남을 위한 희생의 길에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의 원소가 충만해 있다는 걸 내가 알기 때문에..

겸손 - 온유하고 겸손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없다.

▣ 1957.10.27(일) 전본부교회. 예수님의 섭리적 생애와 그의 승리적 목적. 003-191 온유하고 겸손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심정을 체휼할 수 없습니다. 또 순종과 굴복, 희생과 봉사의 생활을 하지 않으면 예수님 앞으로 가까이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하겠습니다.

겸손- 성경구절

▣ 마가복음 9장 누가 크냐(마 18:1-5; 눅 9:46-48) 33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한 것이 무엇이냐 하시되 34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35 예수께서 앉으사 열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36 어린 아이 하나를 데려다가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안으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 마18/1~3 천국에서 큰 사람(막 9/33~37, 42~48; 눅 9/46~4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