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겸손 희생 봉사 32

겸손- 위하는 삶,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賦與해 주신 지극한 사랑의 도리다.

▣ 1971.3.21(일) 전본부교회.흥망의 분기점. 042-255 그렇기 때문에 남을 위하는 사람, 즉 열 사람을 위해 살았으면 아홉 사람이 반대하더라도 한 사람은 자기 편을 들어 줍니다. 열 사람 중 반이 자기를 반대하더라도, 반은 자기를 편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언제나 울타리가 되어 준다는 것입..

"나는 不足합니다" 하면서 全體를 모시며 나가는 자리에는 發展이 있으면 있지 墮落은 없는 것입니다.

1. 眞實되고 謙遜한 자리에서 "나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하게 되면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의 결과에 대해서 3번까지는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3. 批判하고 怨望하는 조로 나가서는 안 된다. 4. 탕감복귀 원칙에는 용서가 없는 것입니다. ▣ 1971.1.24(일) 전본부교회. 소명을 따라서. 040-109 여러분은 될 수 있으면 신앙 노정에서 傷心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傷心을 하게 되면 損害가 많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傷心하게 되면 아무리 꿈이 크고 좋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멀리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알고 여러분은 소명받고 가는 데 있어서 잼대를 가지고 전후 좌우를 가려 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겠으면 여러분들은 언제나 기도하며 정성 들여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