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겸손 희생 봉사

겸손- 자기를 먼저 내세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true2020 2018. 6. 24. 09:58

1967.5.13(토) 엔도 노리코씨, 홍순애씨 간증 후. 전본부교회. 

- 허호빈파의 정성.

017-350 언제나 겸손한 입장에 서야 한다. 자기를 먼저 내세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내세우지 말고,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 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