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5.13(토) 엔도 노리코씨, 홍순애씨 간증 후. 전본부교회. - 허호빈파의 정성. 017-350 언제나 겸손한 입장에 서야 한다. 자기를 먼저 내세우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러므로 자기를 내세우지 말고, 몰리고 쫓기는 자리에 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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