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노래 118

그 겨울의 찻집 - 조용필

http://www.youtube.com/watch?v=uIzOvciOhqs&feature=related 그 겨울의 찻집 바람 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시와 노래 2011.10.13

님은 먼 곳에

http://www.youtube.com/watch?v=_ZnfTRhs1hQ&feature=related 장사익 http://www.youtube.com/watch?v=suaOWAZpvsU&feature=related 김추자 ♣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당신 아니면 곳 산다 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 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시와 노래 2011.10.13

벙어리가 되어도 (주여 우리의 죄를)

♣ 벙어리가 되어도 (주여 우리의 죄를) - 문찬호 작사 작곡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 날의 허물을 사하여주옵소서 *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님 가신 그 길을 나도 걸어야 하네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지난날의 잘못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주소서 지난 날의 허물을 사하여주옵소서 *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주여 주여 십자가를 지셨네 나의 생명 다하여 주를 위해 살리라 벙어리가 되어도 찬양하며 살리라

시와 노래 2011.03.20

여인 - 소리새

바람에 취해 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왜 잊으셨나요

시와 노래 2011.02.18

나는 행복한 사람 - 이문세

♣ 나는 행복한 사람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데도 그대 사랑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데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이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시와 노래 2011.02.09

눈이 내리네 Tombe La Neige - Adamo

눈이 내리네 - Adamo(1). mp3 * Salvatore Adamo - 1943년 11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에서 태어남. - 1962년 싱글 '밤의 멜로디 La Nuit'가 히트되어 널리 알려졌다. - 1965년 9월 22세의 어린 나이에 파리의 올림피아 극장에 등단. Tombi La Neige (1963년 아다모 작사 작곡), Sans Toi Mamie, Quand Les Roses 등 히트.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oeur s'habille de noir Ce soyeux cortege Tout en larmes blanches L'oiseau sur la branche Pleure le sortil..

시와 노래 2011.01.29

절망자의 기도 - 마르크스. 1837년

マルクスが1837年に書いた詩、「絶望者の祈り」は 神を憎悪する彼の心情をよく表現している。 마르크스가 1837년 쓴 시, 절망자의 기도는 하나님을 미워하는 그의 심정을 잘 표현하고 있다. 『絶望者の祈り』 マルクス 『 절망자의 기도』 - 마르크스 神が俺に、運命の呪いと軛(くびき)だけを残して 신이 나에게, 운명의 저주와 멍에만을 남겨 놓고 何から何まで取上げて、 무엇에서 무엇까지 빼앗아 가고 神の世界はみんな、みんな、なくなっても、 하나님의 세계는 모두 모두 없어져도 まだ一つだけ残っている、それは復讐だ! 아직 하나만은 남아 있다. 그것은 복수이다! 俺は自分自身に向かって堂々と復讐したい。 나는 자기자신을 향해 당당하게 복수하고 싶다. 高いところに君臨してゐるあの者に復讐したい、 높은 곳에 군림하고 있는 저놈에게 복수하고 싶다. 俺..

시와 노래 20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