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정성 신앙 회개 343

정성- 그 사람이 밥을 굶고 헐벗고 있다고 생각되면, 추울 때에도 옷을 벗고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가 많았습니다.

▣ 1971.3.4(목) 전도와 정성. 중앙수련원. - 3월 지구장 회의 때. 042-168 정성을 들일 때에는 함부로 들이지 말고 불쌍한 사람을 놓고 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떤 사람을 놓고 정성을 들일 때, 그 사람이 밥을 굶고 헐벗고 있다고 생각되면, 추울 때에도 옷을 벗고 그 사람을 위해 기..

크는 나무 가운데서 크지 못하게 되면 전부 다 찍어 버리는 것이 원칙 아니에요?

▣ 1991.11.7(목) 한남동. - 연합회장, 교구장, 일본 책임자 집회 때 말씀. 223-104 암만 나무가 좋더라도, 밤나무라 하더라도 크는 나무 가운데서 크지 못하게 되면 전부 다 찍어 버리는 것이 원칙 아니에요? 미욱한 주인이나 못난 주인은 모르지만 잘난 주인이나 똑똑한 주인은 재까닥 잘라 버..

정성- 선생님은 정성 들인 사람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 1967.1.29(일) 전본부교회. 정성의 예물. 017-250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정성 들인 사람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배짱부리고 천하를 호령하는 그런 사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호랑이 방귀와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명령할 때는 천지가 "예" 하고 순종하게 하는 정성 들인 사람을 제일 무서워합니다. 정성의 줄로 하나님을 꽁꽁 동여매면 하나님도 완전히 結縛당합니다. 정성의 줄을 끊을 수 있는 천법은 없습니다. * 정성의 무리는 맞고 빼앗아 옵니다. 이것이 복귀의 길입니다.

이 신앙 때문에 살아남은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것이 동요되지 않아요. 나의 길은 오로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다 이거예요.

▣ 1995.7.23(일) 청년 시대. 벨베디아. 270-330 오늘날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것은 이 신앙 때문입니다. 이 신앙 때문에 살아남은 것입니다. 아무리 어렵고 아무리 힘들어도 이것이 동요되지 않아요. 절대적입니다. 세계를 갖다 주더라도 내 신앙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 나의 길은 오로지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이다 이거예요. 거기서 가는 길은 하나님의 길입니다. 내려갈 수 없다구요. 이것이 천국과 지옥의 분기선입니다. * 내 생명이 갈기갈기 찢어져도 절대신앙으로 가겠느냐 그거예요. 생명 걸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했다구요.

용서- 과거에 뜻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3배 이상 기뻐하며 뜻을 받아들이면 용서해야 한다.

▣ 1967.4.30(일)태릉. 波瀾重疊 파란중첩(물결이 거듭닥친다는 뜻) 의 뜻길 - 협회창립 13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에서 017-336 결국 온 인류는 한 형제자매인 것이다. 따라서 식구를 대할 때 누구나 형님 누나로 대해야 된다. 그리고 나가 싸울 때는 부모의 자격으로 싸워야 한다. 즉 싸우는 상대..

신앙생활- 몸과 마음을 하나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앙의 제1신조라구요.

▣ 1972.5.14(일) 서울지구 야외예배. 구리 교문동 통일동산. 056-182 그럼, 신앙생활을 통해서 뭘 할 것이냐? 마음을 중심삼아 가지고 마음이 몸을 싫어할 수 있게끔 습관성을 길러놓은 것입니다. 그것이 종교생활입니다. 종교생활. 알겠어요? 그러니 어떤 종교 경전이든지 마음을 중심삼고 몸..

고생- 종의 종의 시대와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와 아들의 시대를 한꺼번에 탕감할 수 있는 혜택권을 허락하기 위해서입니다.

▣ 1971.9.17(화) 청평수련소. -제 1차 교회장수련. 046-277 지금까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고, 고생을 시켜 나온 것은 종의 종의 시대와 종의 시대와 양자의 시대와 아들의 시대를 한꺼번에 탕감할 수 있는 혜택권을 허락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때는 종의 시대고, 이때는 ..

고생- 복을 덮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또 행복을 감추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 1967.6.11(일) 전본부교회. 성신. 019-239 복을 덮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또 행복을 감추고 있는 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다이아몬드와 같은 보석이 아닙니다. 그것은 바로 진흙탕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보석을 캐려고 할 때, 그 보석을 덮고 있는 것은 반석입니다. 보석을 캐..

수많은 의로운 사람의 피를 흘려 가지고 나 하나를 샀다는 것이다.

▣ 1993.3.14(일) 해방과 나의 소유권. 벨베디아. 245-316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수고하고, 참부모가 고생했느냐? 나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수많은 나라, 수많은 의로운 사람의 피를 흘려 가지고 나 하나를 샀다는 것입니다. 그마만큼 대가를 치러 여러분 하나를 찾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