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1.11.7(목) 한남동.
- 연합회장, 교구장, 일본 책임자 집회 때 말씀.
223-104 암만 나무가 좋더라도, 밤나무라 하더라도 크는 나무 가운데서 크지 못하게 되면 전부 다 찍어 버리는 것이 원칙 아니에요? 미욱한 주인이나 못난 주인은 모르지만 잘난 주인이나 똑똑한 주인은 재까닥 잘라 버리는 게 원칙입니다. 그게 자연을 사랑하는 거예요. 거기에 이의가 있어요, 없어요?
▣ 마가복음 11장.
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전에 들어가사 모든 것을 둘러 보시고 때가 이미 저물매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베다니에 나가시니라
2 이튿날 그들이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3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 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4 예수께서 나무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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