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비참한 자리에 가면 갈수록 하늘이 같이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 1970.1.4(일) 전본부교회. 하늘 편 028-140 여러분은 "아! 어려운데···" 하지만 선생님은 별의별 곳에서 다 살아 보았습니다. 자기가 비참한 자리에 가면 갈수록 하늘이 같이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때는 눈을 척 뜨면 하늘에서 빛이 나고 있습니다. 하늘이 같이하면 그런 현상도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 전경이 얼마나 아릅답겠어요? 세상에 미남 미녀도 많지만 그런 것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그 아름다움은 꿈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이 100% 표현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바라는 이상 세계, 즉 천국입니다. 만약 여기 박공서 같은 사람들은 그런 현상을 보게 되면 감격하여 아주 입을 벌리고 숨을 들이쉬어 놓고 내쉬려고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