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3.3.14(일) 해방과 나의 소유권. 벨베디아.
245-316 결론은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왜 이렇게 수고하고, 참부모가 고생했느냐? 나 하나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수많은 나라, 수많은 의로운 사람의 피를 흘려 가지고 나 하나를 샀다는 것입니다. 그마만큼 대가를 치러 여러분 하나를 찾았다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하나님이 고생하려고 할 때 그 앞에 서서 "아이구, 제가 하겠습니다" 할 때, 하나님에게는 하나님같이 경배하고 높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것입니다.
▣ 1995.8.28(월) 내 책임. 중앙수련원. 세계문화체육대전 승리축하집회.
271-258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고생한 것이 나를 해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아담 해와, 남자 여자의 해방은 가정 해방하기 위한 것이고,
* 세상의 모든 복잡한 문제는 남자 여자, 두 사람의 문제입니다. 두 사람 문제입니다. 가정을 중심삼은 두 사람 문제가 혼란돼 가지고 사회 문제, 국가 문제, 세계 문제로 전개된 것입니다. 가정만 정비해 놓으면 모든 문제가 다 끝나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는 눈 앞에 오는 거라구요.
▣ 1993.5.2(일) 통일교회의 자랑. 벱베디아.
247-165 하나님의 구원섭리라는 것은 나를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가 죽고, 선생님이 고생해 나온 것이 나 하나를 구하기 위한 거예요.
* 나 하나 완성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이 섭리해 나온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담 해와, 둘입니다. 하나의 남자, 여자를 완성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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