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인물 164

이요한 목사- 참아버님께서 성혼을 하시고 나서부터는 성별생활을 하게 하는 영적 역사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76 / 이요한 정영수라는 부인 식구는 신앙심이 깊고 정성을 많이 들이는 분인데, 그 반대로 남편은 방종적인 사람입니다. 정영수 씨는 말씀을 들은 후 정성을 들이면서 자연스럽게 남편과 성별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인의 기피증이 심해지자 ..

간증·인물 2019.01.28

이요한 목사-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하려고 하니까 통일교회라고 하면 좋겠다"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68 / 이요한 1953년 8월, 동인동에서 3사람으로 시작했던 대구교회는 1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크게 부흥했습니다. 주일에는 낮과 밤 두 차례 예배를 드렸고, 수요일에도 밤 예배를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면서 한을 갖게 된 사연이나 하나님이 구상..

간증·인물 2019.01.28

이요한 목사 - 영계를 주관하시는 참아버님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35 / 이요한 선생 간증. 내가 참아버님을 만나기 전 제주도에서 예배를 인도할 때, 방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의 방언이 대부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었지만 중간중간에 "이 선생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을 하였다. 나는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나도 나를 모르는데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왜 이런 소리를 하는가?"라고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나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를 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나를 따라가라고 하니 왜 저런 방언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 방언은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기 때문에 본인도 막을 수가 없고 다른 누군가가 멈추라고 해도 멈춰지지 않았다. 방언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내가 예배를 누군가가 방언을 시작하면 잠시 예배를..

간증·인물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