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한 목사- 참아버님의 말씀은 암호와 같았습니다.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50 / 이요한 참아버님께서 어느 날 성서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많았던 나에게 "원리원본"을 보여주시면서 읽어보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인지도 모르고 받아 보니 첫 번째 제목이 "하나의 존재로부터"였습니다. * 그 당시는 참아버님께서 섭리적인 모든 사정을 차근.. 간증·인물 2019.01.28
이요한 목사- 참아버님께서 성혼을 하시고 나서부터는 성별생활을 하게 하는 영적 역사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76 / 이요한 정영수라는 부인 식구는 신앙심이 깊고 정성을 많이 들이는 분인데, 그 반대로 남편은 방종적인 사람입니다. 정영수 씨는 말씀을 들은 후 정성을 들이면서 자연스럽게 남편과 성별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인의 기피증이 심해지자 .. 간증·인물 2019.01.28
이요한 목사-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하려고 하니까 통일교회라고 하면 좋겠다"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68 / 이요한 1953년 8월, 동인동에서 3사람으로 시작했던 대구교회는 1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크게 부흥했습니다. 주일에는 낮과 밤 두 차례 예배를 드렸고, 수요일에도 밤 예배를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되면서 한을 갖게 된 사연이나 하나님이 구상.. 간증·인물 2019.01.28
이요한 목사- 복귀된 인류의 첫조상 36가정 축복 ▣ 천애로 인도받은 삶 231 / 이요한 1960년 음력 3울 16일 (양력 4월 11일)에는 참부모님의 역사적인 성혼식이 開催되었습니다. * 참부모님께서는 4월 16일에 3가정 축복을 하신다고 발표하셨고, 그날 김원필 정달옥 씨, 유효원 사길자 씨, 김영휘 정대화 씨 3가정을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1962.. 간증·인물 2019.01.27
이요한 목사- 가인세계에 대한 무조건적인 사랑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40 / 이요한 선생 범내골 토담집은 두 평 남짓한 단칸방이었다. 별도의 부엌은 없고, 솥 하나를 얹은 부뚜막 옆으로 허리를 굽히고서야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있었다. 사실 한 가족인 참아버님과 성진님 모친(김선길), 성진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우리가 다른 곳.. 간증·인물 2019.01.25
이요한 목사- 용문산 애향숙의 나운몽 장로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78 / 이요한 1953년 3월 25일 대구시 대신동 교회에서 강현실 전도사, 김재근 권사, 옥세현 씨, 지승도 씨, 이석비 씨와 함께 김천시 어모면 능치리 용문산으로 향하셨다. 당시 나운몽 장로(가인)는 박태선 장로(아벨)와 함께 신령역사를 주도하는 인물이었다. 참아버.. 간증·인물 2019.01.25
이요한 목사- 야목교회를 집단 복귀시킨 원리수련회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98 / 이요한 선생 내가 뜻길을 걸어 오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성사된 많은 경험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겅기도 화성군 매송면 양목리 야목교회 사건이다. 기성교단이 몽땅 통일교회로 넘어온 것이다. 야목교회는 본래 감리교 소속이었다. 이 교회는 1946년 6월 .. 간증·인물 2019.01.25
이요한 목사 - 영계를 주관하시는 참아버님 ▣ 천애로 인도받은 삶 135 / 이요한 선생 간증. 내가 참아버님을 만나기 전 제주도에서 예배를 인도할 때, 방언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들의 방언이 대부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없었지만 중간중간에 "이 선생을 따라가야 한다"라는 말을 하였다. 나는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나도 나를 모르는데 방언을 하는 사람들이 왜 이런 소리를 하는가?"라고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나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디를 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무작정 나를 따라가라고 하니 왜 저런 방언을 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 방언은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오기 때문에 본인도 막을 수가 없고 다른 누군가가 멈추라고 해도 멈춰지지 않았다. 방언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내가 예배를 누군가가 방언을 시작하면 잠시 예배를.. 간증·인물 2019.01.25
이요한 목사- 위인을 만날 것이라는 스님의 예언 ▣ 위인을 만날 것이라는 스님의 예언 천애로 인도받은 삶 21 / 이요한 내가 어머니 복중에 있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스님이 우리 집에 들러서 어머니의 부른 배를 한참 보다가, 배 속에 있는 아이는 위인을 만나야 살 사람이지 혼자서는 수명을 다 할 수 없는 사람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간증·인물 2019.01.25
이요한 목사- 하나님, 나의 하나님 ▣ 하나님, 나의 하나님 / 간증1 - 260 이미 흘러간 물로써는 물방아를 돌릴 수 없다. 신조차 과거를 개혁할 수 없다는 아리스코텔레스의 말이 정확한지도 모른다. * 1916.9.4 평북 선천군 선천읍 봉산동에서 농민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 어머님의 손에 이끌리어 선천읍 장로교회에 다녔다. * .. 간증·인물 201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