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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의 예물. 1967.1.29(일) . 전본부교회.

▣ 1967.1.29(일) 정성의 예물. 전본부교회. 017-227 사람은 누구나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정성의 자리에서 자신을 갖추어 전체 앞에 보여 주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심입니다. 이것은 인간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 정성 들이는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마음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즉 一片丹心을 지녀야 합니다. 두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統一된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시작이나 과정이나 끝이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화되어서는 정성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一片丹心, 통일된 마음을 중심 삼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

2014.02.06

아버지란 어떠한 아버지인가. ▶ 1964.10.25(일) 서울 북악산 구진봉 성지.

▶ 1964.10.25(일) 서울 북악산 구진봉 성지. 아버지란 어떠한 아버지인가. 014-204 타락한 장본인이 인간인 연고로 인간은 그 고통과 슬픔을 마땅히 당해야 할 것이로되 하나님은 그로 인해 인간이 당한 몇 갑절의 슬픔의 길을 걸으며 제물의 과정을 거쳐 나오셨다. * 여기에 있는 이 스승이 죽더라도 이 스승이 이루려 했던 뜻은 남아져야 한다. 우리가 죽더라도 이 뜻은 남아져야 한다. * 선이란 나를 잊어버리고 더 큰 것을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 책임진 자는 죄와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추워지면 나뭇잎은 다 떨어진다. 통일교회는 나무의 가지가 되자. * 하나님은 6천 년 싸움의 마지막인 이때에 여호수와와 갈렙과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신다. * 하나님을 어떠한 입장에서 모실 것인가?..

2011.01.27

우리의 인연. 1968.11.17(일)전본부교회.

▣ 1968.11.17(일) 우리의 인연. 전본부교회. 021-104 통일교회가 나오기까지에는 수많은 개인의 길, 가정의 길, 종족의 길, 민족의 길, 국가의 길을 거쳐 나왔습니다. 통일교회의 섭리적인 출발이 나타나기 전부터 하나님은 통일교회가 나타날 날을 바라보며 지금까지 역사를 끌고 나온 것입니다. 그런 역사적인 인연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 온 사람은 당대에 자기가 잘해서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반드시 역사적인 선조들의 상속의 인연을 통해서 들어오게 된 것입니다. 수많은 조상들이 역사의 방향을 잡아 하나님이 올라가면 올라가고, 내려가면 내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럼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여러분들이 통일교회에 인연됐다는 사실은 여러분의 일생 중의 몇 년 혹은 몇 개 월을 중심 삼아 가지..

2010.12.19

체휼신앙의 중요성. ▣ 1971.2.7(일) 전본부교회

▣ 1971.2.7(일) 전본부교회. 체휼신앙의 중요성 040-275 우리 인간이 이 땅 위에서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길은 혼자 가는 길이 아니라는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습니다. 신앙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그 대상은 벌써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하나님을 대상으로 삼고 가는 길입니다. 다시 말하면 주체와 대상 관계가 하나님과 나 사이에 맺어져서 주체에게서 되어지는 사실이 대상에 미쳐지고 대상에게서 이루어지는 사실이 주체에게 관계되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계가 맺어지지 않으면 뜻과 더불어 이루어지는 나 자신이 될 수 없는 것이요 뜻을 위해서 움직였다고 하는 그 결과가 하늘의 섭리 앞에 보템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인간은 반드시 상대적인 관계를 가져 가지고 묶어져..

2010.12.14

조국이여 빛나라. 1978.10.19(목) 서울 조선호텔.

▣ 1978.10.19(목) 서울 조선호텔. 조국이여 빛나라. - 한국지역사회개발연구원 주최 월례 조찬회. 100-252 한국의 5천 년 역사는 고난과 시련의 역사였습니다. 한국은 오랫동안 가난했고 외세의 시달림 속에서 눈물의 맛을 알고 슬픔의 맛을 아는 민족이었습니다. 고난의 역사 속에서 시련을 당해 온 한국의 사정은 타락한 인류 즉 죽은 자식을 보고 한탄하는 하나님의 사정과 같습니다. 한국 사람들은 눈물의 맛을 압니다. 그러니 눈물의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은 古來로부터 비극을 좋아했습니다. 그것이 곧 타락이라는 비극을 맛보신 하나님을 동정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속담에 "과부의 사정은 과부가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기쁨과 영광 속에 권세만을 누리시는 하나님인 줄 알았는데 그 하..

2010.11.19

때를 알자. 1968.7.20(토) 전본부교회.

1. 환경을 극복하고 때를 맞추어야 한다. - 때를 중심 삼고 환경을 혁명해야 한다. 2. 아벨의 때에는 아벨은 가인을 굴복시켜야 했고 가인은 아벨에게 굴복해야 했다. 3. 축복가정은 삼위기대를 편성해서 살아야 한다. ▣ 1968.7.20(토) 때를 알자. 전본부교회. - 제2차 7년 노정 하계전도 출발에 즈음하여 아침 예배. 020-340 지혜로운 사람은 섭리의 때를 가려서 나간다. 그런 사람들은 환경을 위주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때를 위주해 가지고 산다. 하나님은 환경을 중심 삼고 예언을 내리시지 않고 때를 중심하고 내리신다. 따라서 계시를 받지 못하더라도 때를 맞추는 사람이 예언의 뜻을 계승한다. 때와 환경은 반드시 일치되는 것은 아니다. 고로 환경을 극복하고 때를 맞추어야 한다. 때를 예언한 사람..

2010.09.29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중 8대 교재에 대해서

▶ 천복함 * 법궤 신앙의 대상 * 천국의 대신자, 참부모의 상속권 * 선생님 말씀집 1200권의 골자 ▶ 8대 교재 교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대회(2010년 7월 8일, 천정궁) 중에서' * 참부모님께서는 벌써 인류를 위한 유언을 준비해 남겼다. * 일생에 여섯일곱 번이나 생사를 넘나드는 옥고를 치르면서도 승리하여 준비한 유언. * 영원한 인류의 교재 교본으로 여덟 종류의 책을 남겼다. * 이 교본들은 영계에 들어가서도 읽고 공부해야 할 책들이다. * 결코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니다. * 하늘이 불쌍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주신 천도를 가르치는 교재 교본이다. ▶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 미국 233주년 독립기념일 기념하여 그 3일 후인 2009년 7월 7일, 뉴욕 ..

2010.09.01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 천주대회. 2010.7.8. 천정궁 야외 광장

▣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 선포 천주 대회 (천성경 1487) - 2010.7.8(목) 오전 10시 천정궁 야외광장. - 2010.7.24 뉴욕 맨해튼 센터 - 2011.4.24 인천 송도 컨벤시아 12,000명 대회. - 10개국 순회대회. 천지인참부모가 정착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체말씀을 선포해야 됩니다. 진리의 실체, 정착한 실체가 말씀하는 그것이 실체말씀 선포입니다. 천지인참부모가 정착했다는 것은 실체가 정착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체 말씀선포입니다. ▶ 말씀 존경하는 세계 각국의 지도자,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공사다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늘 이 섭리적인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 선포대회’에 참석하여 주심에 저희 참부모 참가정과 대한민국과 축복받은 세계 식구의 이름으로 환영하..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