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1.29(일) 정성의 예물. 전본부교회. 017-227 사람은 누구나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정성의 자리에서 자신을 갖추어 전체 앞에 보여 주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본심입니다. 이것은 인간만이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은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 정성 들이는 것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마음이 통일되어야 합니다. 즉 一片丹心을 지녀야 합니다. 두 마음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統一된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야 합니다. * 그렇기 때문에 시작이나 과정이나 끝이 여러 가지 형태로 변화되어서는 정성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 一片丹心, 통일된 마음을 중심 삼고 가야 합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