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 감사 불평 시련

웃음을 철학으로 삼고 살도록 하라.- 4가지.

true2020 2019. 9. 26. 17:00

1. 에덴에서 자녀들이 웃어야 했다.

 

1996.10.13(일) 우루과이. 절대신앙 절대복종 절대사랑의 길을 가자.

280-033 웃음을 중심 삼고 출발한 참부모입니다. 에덴에서 자녀들이 웃어야 했다는 거예요.

 

2.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면 얼마나 웃겠는가.

 

1970.10.3(토) 전본부교회 선악의 출발의 선후.

- 제2회 전국 성화 대학생총회.

 

035-053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 취하게 되면 기쁨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미친 사람이 혼자 웃지요? 미친 사람도 웃는데 하나님의 사랑에 미치면 얼마나 웃겠냐 말입니다.


웃어도 웃어도 자꾸 웃음이 나와서 입이 말려 들어갈 것입니다. 눈을 감아도 기분이 좋고 눈을 떠도 기분이 좋고 천년만년 살아도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3. 웃음을 철학으로 삼고 살도록 하라.

 

1969.12.19(금) 전본부교회. 세계적 기반을 닦아야 할 1970년대.

027-265 아침에 일어나면 싱글벙글 웃으며 "주님 자기 동산에 오셨네"를 노래하고 가르치기도 하라.

 

웃음을 철학으로 삼고 살도록 하라. 옛날보다 힘차고 희망에 넘친 모습으로 생활하라.

 

4. 웃음이 있다 할진대는 영원히 웃을 수 있는 세계, 그런 한 곳이 있어야 한다.

 

▣ 1958.7.5(일) 본향을 찾아가는 인생길. 전본부교회.   

007-016 그러면 인류가 고대하는 곳은 어디일 것이뇨? … 본향의 세계 즉 그곳에 간 후에는 영원히 돌아오고 싶지 않은 세계, 보고 또 보아도 싫지 않은 세계, 한번 느낀 감촉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세계, 웃음이 있다 할진대는 영원히 웃을 수 있는 세계, 그 세계에서 한 주인을 찾았다면 그 주인을 영원히 놓칠 수 없다 하는 세계, 그런 한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