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0.19(일) 참된 생애를 어떻게 남길 것인가. 대구교회.
026-121 하나님께서 바라는 것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하겠거든 하나님의 사정을 중심 삼고 하나님의 동정이라도 받을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잘해 놓고도 부끄러움으로 머리를 숙일 수 있고 못하였을 때에는 머리를 들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자기 존재 의시까지도 망각해 버릴 수 있는 그러한 자리에 서야만 그런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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