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6.5.11(일) 섭리와 여성. 본부교회.
145-220 그러면 우리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면 사랑 때문에 태어난 것입니다. 남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고 여자가 태어난 것도 사랑 때문이에요. 그렇잖아요? 지금까지는 왜 태어났는지 몰랐다는 거예요.
여자는 누구를 위해 태어났느냐? 남자를 위해 태어났어요. 태어나기를 여자 때문에 태어난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거예요. 자기 때문에 태어나지 않았다 이거예요.
* 자, 여자라는 동물이 자기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그 여자는 망할 뭐예요? 망할 여자를 워라고 하나요? 뭐라고 그래요? (년.) 년이요? 그래요.
* 또 남자만을 위해서 태어났다는 그 녀석은 쌍놈이에요. 쌍놈. 태어나기를 자기를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에요.
* 자기 때문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고통의 길을 모면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태어나기를 남을 위해서, 상대 아니면 주체를 위해서 태어났다 하는 사람은 인생행로가 얼마나 편하겠어요?
145-259 그렇게 알고 여자들이 자유분방해서는 안 되겠어요. 경거망동해서는 안 되겠다는 거예요. 자숙해 가지고 여성으로 가야 할 최후의 전장에서 패자가 되지 않고 승세자가 되어 가지고 그 국경선을 넘어서 하나님을 모셔 놓고 하나님의 명령에 의해서 "네 남편이 어디 있느냐?" 하게 될 때 남편을 찾아야 되고 자식을 찾아야 됩니다. 이게 복귀 섭리의 종말적 여성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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