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229

도시는 환경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공해의 원흉이요,.

▣ 1996.6.9(일)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벨베디아. 279-050 도시는 환경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공해의 원흉이요, 도시는 도의 세계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굶주리는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원흉이다 그거예요. 지금까지 사람들이 도시에 가면 편리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의 접촉이 편리해서 텔레비전, 라디오를 듣고 해서 각국의 문화를 어디서든지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왔기 때문에 산골짜기의 자연을 바라보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새소리를 들으면서 비밀 방에서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걸 배가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의 세계가 왔습니다. 레버런 문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를 대비해서 지금 이..

선생님이 원리의 모든 발견한 것도 성경이 아니에요. 자연 가운데 발견했습니다.

▣ 1996.6.9(일) 벨베디아.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279-048 고기 가운데 있어서 수놈 암놈이 사랑하는데 제일 모범적인 것이 샐먼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샐먼을 참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가정은 샐먼 가정이라는 별명을 붙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샐먼 가정! 보라구..

흰머리 - 쓰레기를 덮어 써서라도 부끄러움을 탕감해야 한다구요.

▣ 1993.1.1(금) 일본 축복가정의 사명. 국제연수원. - 참하나님의 날. 일본어. 243-051 이 할아버지는 나이가 몇 살인가? 머리카락을 보면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 몇 살이에요? (42살입니다.) 42살밖에 안 되었는데 흰머리가 이렇게 많아? 고생했기 때문이군. 그거 부끄러운 것입니다. 머리에 흰머리가 많이 생기면 검게 될 때까지는 쓰레기를 덮어 써서라도 부끄러움을 탕감해야 한다구요.

선생님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배속에서 아이가 파이프를 통해서 영양을 흡수하는데 왜 소변을 안 볼까요?

▣ 1999.1.1(금) 사지백체 만지억체는 통일을 원한다. 우루과이. - 제32회 참하나님의 날. 298-176 선생님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배속에서 아이가 파이프를 통해서 영양을 흡수하는데 왜 소변을 안 볼까요? * 그런데 왜 대변을 한 번도 안 볼까요? 그거 생각해 봐요. 아이가 대변을 본다고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큰일입니다. 공해의 바다가 되어 버린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병을 모릅니다. 그거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 1990.11.29(목) 참사랑을 중심한 통일된 가정. 국제연수원. - 남북 총선 대비 전국 지도자 대회. 209-201 우리 같은 사람은 병을 모릅니다. 여덟 살 때 한 번 앓아누워 보고 그 후에는 칠십이 넘도록 한 번도 앓아 누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거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