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229

독사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 1996.4.7(일) 브라질 새소망농장. 2차 대전 이후의 섭리 방향. 277-146 눈이 사랑 때문에 태어났고 코도 사랑 때문에 입도 귀도 오관이 사랑 때문에 태어났다고 할 때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한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만물을 지을 때 얼마나 사랑했겠어요? 땅을 만들고 공기를 만들고 태양을 만들고 환경을 만들어 가지고 모든 초목을 가지각색으로 다 만들 때 얼마나 기뻤겠느냐 이겁니다. * 그래, 모기들이 있는 게 좋아요, 없는 게 좋아요? 그거 왜 싫어해요? 만물이 왜 인간에게만 특권을 주느냐? 하나님도 공평하지 않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모기가 있어서 물어뜯고 그러니까···. 여기 남미 같은 데서는 모기가 없으면 낮잠만 잘 거라구요. 12시에서 3시까지 낮잠을 자는데 모기도 없고 ..

수염이 안 난 녀석은 고자예요. 정말이라구요. 3대에 걸쳐 수염이 안 나면 고자가 되는 거예요.

▣ 1994.1.23(일) 중앙수련원. 성화의 젊은이, 통일의 젊은이. - 제29회 전국성화학생총회. 253-178 수염이 안 난 녀석은 고자예요. 정말이라구요. 3대에 걸쳐 수염이 안 나면 고자가 되는 거예요. 진짜 그래요. 그럴 때는 털보 아들딸을 낳을 수 있는 여편네를 얻어 주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만 선생님은 척 보면 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결혼시켜 주면 아들딸이 나쁘지 않아요.

세상에 남겨 두신 하나님의 지문

▣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는 증거. 1. 물리학적 증거 *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로빈 콜린스. - 물리법칙은 생명의 발생을 위해 면도날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정밀하다. 예) 모든 물질을 잡아당기는 중력이 없다면 행성도 별도 생길 수 없었을 것이고, 어떠한 복잡한 유기체도 발생할 수 없다. 만약 강력한 핵력이 없었다면 원자핵의 양성자와 중성자를 붙잡을 수 없게 되고 원자가 생길 수 없으니 화학도 발생할 수 없다. - 전자기력이 없다면 화학물질을 묶어 주지 못해서 빛이 생길 수 없다. 생명의 발생을 위해서는 이런 기본적인 원리가 정확하게 있어야 하고 그 원리 중 하나라도 없어지면 생명은 없는 것이다. - 우주 상수는 우주공간의 팽창 속도를 나타낸다. 물리학자들은 우주 상수가 10의 53분의 1..

이러한 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리는 그 웅장함과 위대함에 자연히 머리 숙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1959.3.8(일) 전본부교회. 발걸음을 멈추고 지키시는 자를 다시 바라보자. 005-342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우주의 법도에 의해서 변함없이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 지구 자체가 그렇거니와 태양 자체도 자전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130만 배나 되는 질량을 가진 태양이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주에는 이런 태양계 질량의 2천억 배나 되는 광대한 은하계가 있습니다. 이런 은하계를 소우주라고 하는데, 우주에는 은하계와 같은 성운들이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틀어서 대우주라고 합니다. * 반경만 해도 수천억 광년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그 대우주를 변함없는 법도에 의해서 수억천만 년을 움직여 나오고 계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