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도시는 환경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공해의 원흉이요,.

true2020 2016. 4. 25. 16:26

▣ 1996.6.9(일) 너는 어디서 어떻게 살고 싶으냐. 벨베디아.

279-050 도시는 환경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공해의 원흉이요, 도시는 도의 세계 파괴의 원흉이요, 도시는 굶주리는 사람을 구하겠다는 것을 반대하는 원흉이다 그거예요.

 

지금까지 사람들이 도시에 가면 편리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문화의 접촉이 편리해서 텔레비전, 라디오를 듣고 해서 각국의 문화를 어디서든지 쉽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도시에 집중했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지나갔습니다.

 

인터넷 시대가 왔기 때문에 산골짜기의 자연을 바라보면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새소리를 들으면서 비밀 방에서 도시에서 즐길 수 있는 걸 배가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의 세계가 왔습니다.

 

레버런 문은 머리가 좋기 때문에 미래의 세계를 대비해서 지금 이런 준비를 하기 위해서 15년 전부터 준비해 가지고 남미에 빌딩을 짓고 호텔를 짓고 은행을 해 가지고 준비해 나왔다 이거예요.

 

어디든지 새소리가 가득하고 아름다운 곳이 늘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물을 콘트롤하는 나라가 세계를 컨트롤할 것입니다. 그래서 레버런 문이 눈 덮인 북극과 남극을 정복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알래스카에서 북극을 정복하려고 하고 남미에 내려가서 남극을 정복하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보트를 만들어서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선생님이 항공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남미에 최고의 국제공항을 만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