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10.21(목) 서울 롯데 호텔. 통일교회와 세계. -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주체 교수 초청 문선명선생 환영 집회. 121-009 문: 항상 보면 정정하신데 어떻게 그렇게 건강하신지 그 비법을 좀 말씀해 주십시오. 답: 제가 본래 태어나기를 부모를 참 잘 만나서 좋은 혈육을 받아 이렇게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지금 현재 무게로 말하면 200파운드, 한 백 킬로그램 나가요. 감옥에 있을 때 흥남 감옥에서 생활하면서도 그러한 수욕의 고난길을 걸어가면서도 190파운드는 무게를 지니고 있었어요. 뼈도 굵고 무게가 나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조가 낳아 주신 공적으로 말미암아 그렇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거기에 덧붙여서 여러 가지 일을 하다보니 내 자신이 신변보호를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