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공기의 맛을 알고, 햇빛의 맛을 알고, 물의 맛을 알면 병나는 법이 없다. 1960.5.8(일)전본부교회
♣ 하나님을 사모하기를 아픈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사모하고, 생각하면, 병도 낫는다.1967.6.4 전본부 교회
♣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밥을 먹으면 병나는 법이 없다. 악한 마음을 갖고 도둑질을 해 먹고, 그러니 병이 난다. 만물이 "아이고, 나 살에 안 들어가겠다" 이러니 병이 난다.
전부 흡수해야 병이 안 난다는 것이다. 1977.2.6 벨베디아
♣ 1983.1.2(일) 미국
* 앞으로 미국이 통일교회를 환영하게 될 때는 말이에요, 통일교인 집에는 아이스 박스를 치워 버려야 되겠다구요. 어때요? 코카콜라 먹고 말이에요, 무슨 뭐 드링크 류가 너무 많아요.
* 동양식 말이에요, 더운 것은 더운 것으로 때운다고 생각하고, 찬 것은 찬 것으로 때운다고 생각한다구요. 이렇게 볼 때에, 이것이 천국 가는 하나의 표준형이다 이거예요.
더울 때는 찬 것을 원하는 법인데, 그게 사탄편이라 하게 될 때는, 더울 때 찬 것을 더더욱 싫다고 해야 돼요. 더 더운 것을 하려고 해야 된다구요. 여러분 그것은 일리가 있다는 거예요.
* 더울 때 더 더운 것을 먹어 가지고 병나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또 추울 때 더 추운 데 가 가지고 병나는 법이 없다 이거예요. 감기도 더운 때에서 추운 때가 되게 되면 걸리잖아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반대라 이거예요. 반대는 것이다. 반대의 일을 해야 된다구요. 눈도 전부 나를 위해서 보는 게 아니라, 남을 위해서 보는 거예요. 전부 반대예요.
♣ 1981.1.18(일) 벨베디아
* 여러분, 병나는 것은, 아픈 것은 왜냐? 우주의 힘, 주고받는 원칙에 불합격된 한 부분이 생겨 우주력이 밀어내기 때문에 아프다는 거예요. 그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구멍이 막혔으니, 얼른 구멍만 터뜨려 놓고 주고만 받으면 되는 것입니다.
♣ 1973.10.20(토) 조지 워싱턴 대학 리스너강당
존재의 기원은 나를 위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위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는 세상이 되거들랑 천국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부모는 자식을 위하고, 자식은 부모를 위하게 될 때, 서로 위해 주니까 돌아가는 것이다.
위하면 위할수록 빨리 돌아갈 수 있다. 이상적이다.
* 정맥 동맥도 주고 받는다. 주는 길은 있는데 받는 길이 없으면 병나는 것이다. 깨지는 것이다.
♣ 1976.2.22(일) 전본부 교회
여러분, 병난 사람 좋아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병난 사람, 그건 병난 녀석도 좋아하지 않는다구요. 병 안 난 녀석은 더 안 좋아하지요. 병난 녀석 좋아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없지요? 병이 뭐예요, 병이? 병이 나면 아픈 거예요. 괴로운 거예요. 병난 사람의 결과는 괴로운 거예요.
* 통일교회를 믿는 신자들이 양심에 괴로운 생활을 해야 되겠나요? 양심이 괴로운 것은 병나기 시작한 것, 병나는 것을 예고하는 것입니다.
* 마음에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마음에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에요. 병난 사람들이라구요. 병난 사람들이라구요.
* 병난 사람이 자기 책임소행을 완수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어요? 병난 사람들이 책임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미친 녀석입니다. 빨리 죽겠다는 녀석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병 나 가지고 뭐 일하겠다고 하게 되면, 빨리 죽겠다는 거지요.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또 병난 녀석에 대해 가지고 "일해라, 일해라 하는 그 녀석도 미친 녀석이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런 녀석은, 병난 녀석은 죽기를 바라고, 가만 뇌 둬야 된다구요.
* 자, 여러분, 병 났어요, 안 났어요? 났어요, 안 났어요? 났어요? 그래, 책임할 수 있어요, 없어요? 책임질 수 있어요, 없어요? 나 이거….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어요, 없어요? 책임 못 지는 사람을 하나님이 협조할 수 있나요? 선생님도 죽지 않고, 삐르적 거리면서, 세계가 다 이래도, 내가 책임을 지고 이러기 때문에 하나님도 궁금해 가지고 협조를 하지, 낮잠이나 자고, 술이나 먹고 돌아다니고, 이러면 하나님이 협조하겠나요? 협조하는 날에는 영계가 데모한다는 거예요. "아! 이놈의 하나님 틀렸다" 하며, 데모한다는 거예요.
'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머리 - 쓰레기를 덮어 써서라도 부끄러움을 탕감해야 한다구요. (0) | 2015.10.15 |
---|---|
선생님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배속에서 아이가 파이프를 통해서 영양을 흡수하는데 왜 소변을 안 볼까요? (0) | 2015.10.01 |
장사해서 모은 돈은 거룩한 돈이다. (0) | 2015.09.02 |
우리 같은 사람은 병을 모릅니다. 그거 행복한 사람이요, 불행한 사람이요? (0) | 2015.05.26 |
자연과 민족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 1964. 6.20(토) 야외. 동구릉 구리. (0) | 2015.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