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2.2.1(토) 나는 최고의 존재다. 본부교회.
226-042 태양이 빛을 주고 주고 매일같이 주면서 "내가 준 빛에 대한 빚을 갚아라!"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빛에 대한 빚을 갚으라는 말이에요. 생명의 요소로서 비춰 준 빛에 대한 빚을 갚으라는 말을 들어 봤어요? 물이 매일같이 나를 먹여 주면서 "야, 내 빚 갚아라!" 하는 말을 들어봤어요?
공기는 매 시간 인류 역사에 있어서 영원히 끊임없이 보급해 줘 가지고 생명선을 유지시켜 주는 입장에 서 있느니 이것을 값으로 치면 무한한 값인데도 불구하고 공기가 "야, 내 빚 갚아라!" 그래요?
물하고 공기하고 태양이 빚 갚으라고 하는 날에는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의 생명이 존속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무한한 빚을 지고 있는 거라구요. 그 자연의 은덕을 고마워해야 됩니다.
그 자연을 누가 그렇게 만든 거예요? 창조주가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것보다 자연을 만든 주인, 창조주에 대해서 더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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