宇宙 自然 人 建康 萬物 229

자기를 생각하는 돈은 독약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도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 1975.12.7(일) 하나가 되자. 벨베디아. 081-142 자기를 생각하는 돈은 독약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것도 세계를 위해서입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공부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대학을 세우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여러분도 내 얼굴을 보고 나를 믿고 뜸 뜨라구요. 궁둥이가 아프면 궁둥이 뜸 뜨고 어디가 아프면 어디를 뜸 뜨고 아기를 못 낳으면 자궁에 뜸 뜨고. 뜸을 뜨라는 것입니다.

▣ 1998.6.14(일) 이스트가든. 어떻게 나라를 하나로 묶고, 축복을 세계화하느냐. - 세계 지도자 회의. 294-160 박도희! 왔구나! 나오라구. 나, 박도희를 참 좋아해. 여러분에게 내가 뜸 뜨는 기구를 사라고 했는데 다 준비했어요? 준비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어디 가든지 한 달 동안 뜸을 뜰 수 있는 材料는 保管돼 있겠지요? * 너는 뜸 혜택받은 대왕마마 아니야? 이 사람이 아프리카에서 왕이 되겠다고 했다구요. "틀림없이 아프리카의 왕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구요. 그랬지? 물어보잖아? (예, 그랬습니다.) 이 녀석, 자신이 없어. 묻기 전에 "그렇고 말고요" 하면 내가 얼마나 좋겠어요! * 왕 한번 되어 보라구. 여편네 정성이 왕 되고도 남겠더라구. 뜸 대왕마마입니다. 뜸 뜨는 데 ..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대할 때 "비로소 당신의 피살이 되고 힘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원소로 내가 吸收되는 놀라운 것을 감사합니다" 하며 "어서 입에 들어가겠다"..

▣ 1991.6.12(수) 제29회 참만물의 날. 벨베디아. 217-307 자, 눈물을 흘리며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대할 때 그 먹혀질 식물은 "비로소 당신의 피살이 되고 힘이 되어 가지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는 원소로 내가 吸收되는 놀라운 것을 감사합니다" 하며 "어서 입에 들어가겠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 쇠고기를 먹더라도 "이 쇠고기는 송아지 때부터 어미가 사랑하고 주인이 사랑해 길러 가지고 여기까지 온 사랑의 열매로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의 열매로서 소화하고 먹고 산다"는 개념을 중심 삼고 사랑하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본질적 사랑 분모의 내용과 일치된 자리에서 먹고 감사하는 사람은 병도 안 날 수 있다" 하는 이것은 이론적인 결론입니다. * 사랑의 열매로 꽉 찬 것이..

"이거 얼마인데 얼마 정도 남겨야 되겠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이렇듯 솔직히 까놓고 장사를 하게 되면 비싸더라도 사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파는 사람도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 1970.3.22(일) 축복. 전본부교회. 030-197 여러분이 물건을 사고파는 데 있어서도 그래요. 사는 사람도 기분 좋고 파는 사람도 기분이 좋으려면 "이거 얼마요?" 하고 물었을 때 "이거 얼마인데 얼마 정도 남겨야 되겠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이렇듯 솔직히 까놓고 장사를 하게 되면 비싸더라도 사는 사람도 기분이 좋고 파는 사람도 기분이 좋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떤 물건을 사는 데 있어서 어떤 사람이 그 물건의 가격을 물었을 때 "이 물건을 5천 원 주고 산 것인데 팔기는 500원만 더 받고 팔아야 되겠소. 당신이 필요하면 500원만 더 내고 사 가시오" 이렇게 하게 되면 물건을 사 가는 데 있어 에라 비싸게 산 것이 도리어 자랑이 될 수도 있기에 그보다 돈을 더 주고 사 간다는 겁니다...

땅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땅의 것을 먹을 자격이 없어요. 그다음에는 사람을 사랑해야 돼요. 그다음에는 하늘을 사랑해야 돼요.

▶ 1967.4.2(일) 천정과 인정. 청주교회. 157-170 여러분의 몸뚱이의 부모가 뭐냐 하면 땅이에요. 땅. 알겠어요? 사랑의 공인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여러분은 부모를 통해서 태어났어요. 그렇지요? 그러니 부모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부모의 공인을 받았다 해도 마음은 부모가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하늘이 주관해야지 사람은 참부모를 가져야 돼요. 땅은 우리의 몸뚱이의 부모예요. 이 고깃덩이의 부모예요. 이건 원소라구요. 이건 땅덩이의 요소라 이겁니다. 그래, 여러분의 낳아 준 부모가 있고 또 본성의 마음의 부모가 있어요. 참부모가 있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첫 번은 땅의 공인을 받아야 돼요. 자연을 사랑해야 돼요. 땅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땅의 것을 먹을 자격이 없어요. 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