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천국을 창건하기 위한 하늘의 밀사라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 - 4가지.

true2020 2015. 3. 17. 17:48

1. 인류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첨단에 선 하늘의 밀사라는 관념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

 

▣ 1973.5.18(금) 뜻 성사와 우리의 책임. 벨베디아.

- 지도자 회의.

 

067-017 자, 전진이냐 후퇴냐? 어느 것이에요? (전진입니다.) 그건 쉽지 않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생각에 있어서 이 전쟁을 끝내기 전에는 쉴 사이 없다는 관념, 인류를 구하기 위한 최후의 첨단에 선 하늘의 밀사라는 관념을 잊어버려선 안 된다구요.

 

1) 언제든지 선의 천국, 제3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해 나서는 숨은 용사요, 하늘의 밀사라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 1968.11.17(일) 전본부교회. 복귀의 주류.

021-163 밥을 먹기 위해 숟가락을 들 때도 이 땅 위의 악당들을 몰아내겠다는 결의를 하고 젓가락을 들 때도 이 땅 위의 모든 악당들을 처치하겠다는 결의에 불타야 합니다. 언제든지 선의 천국, 제3이스라엘을 창건하기 위해 나서는 숨은 용사요, 하늘의 밀사라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내 손으로 이 땅 위의 악당들을 제거할 날이 올 것이다" 하는 소망을 갖고 있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입니다.

 

* 선생님은 밤이 되면 어서 빨리 아침이 오길 고대했고 아침이 되면 저녁이 오는 것을 바라지 않았고 저녁이 되면 밤이 오는 것을 바라지 않으면서 개척의 길, 선구자의 길, 순례자의 행각을 마다하지 않고 오늘날의 통일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여기에는 풍운한설이 어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슬픔의 장벽이 몇 번이고 선생님의 가는 길을 막았지만 그때마다 그것을 뛰어넘었습니다.  그 모든 숱한 슬픔의 여건들도 선생님의 가는 길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우리 삶의 원천이 되었고 하늘 편적 힘이 되었습니다.

 

2)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된다.

 

▣ 1971.11.7(일) 섭리 역사의 중심과 조국. 중앙수련원.

- 제3차 세계 순회 전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식구 특별집회.

 

050-254 섭리의 중심은 가정이지만 그 가정이 조국을 맞지 않고서는 망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상천국에서 생활하다가 가야 천상천국에 간다고 했지요? 그런데 지금 지상에 천국이 생겨났어요? 생겨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 가정에서는 마음의 천국과 더불어 사는 것입니다.

 

* 내가 가고 오는 것도 그 나라를 찾기 위한, 조국 광복을 위한 건국의 공신이 되기 위해서 그러한 사명을 짊어지고 혹은 하늘의 밀사로서 지령을 받아 오늘날 악한 세상에 와서 이 놀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2. 암행어사.

 

▣ 1972.8.18(금) 신앙과 나. 청평.

- 제1회 교역자 수양회.

 

060-308 여러분이 이제부터는 군이면 군을 중심 삼고 또다시 돌아다니며 저 집은 개가 몇 마리며 그 동네에서 부잣집이 있으면 그 부잣집의 주인이 어떤 사람인가까지 알아야 됩니다. 하늘의 밀사와 같이 하늘의 암행어사와 같이 그런 배짱을 가지고 찾아가야 됩니다. 여러분 눈에 보이는 부락 부락, 마을 마을, 동네 동네를 찾아가야 돼요. 찾아갈 거예요. 안 찾아갈 거예요?   

 

▣ 1973.1.1(월) 벨베디아. 통일전선 수호.

- 참하나님의 날.

 

065-286 "나는 비록 사탄 세계권내에 있지만 하늘의 밀사다. 하늘의 한 대사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밀사가 연락하는 것은 그 나라의 국왕과 직결될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그런 밀사의 사명과 위신을 위해서 살고 있다는 신념을 갖고 나가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나라의 국왕도 밀사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지 않느냐 이거예요. 마찬가지라구요. 우리가 이 땅 위에서 그런 사명을 하면 하나님도 우리의 보고와 우리의 요구를 기다리시게 되는 것입니다.

 

▣ 1968.11.24(일) 전본부교회. 하늘나라의 종손이 되자. 전본부교회.

021-246 우주를 창조하신 대주재에게서 온 호출명령에 의해 가는 거룩한 도상에 있다는 것을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어디 쉴 사이가 있겠습니까? 여러분에게는 부모에게서부터 받은 습관적인 관념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천명을 받아 나선 여러분들이 왜 그렇게 삽니까? 옛날 암행어사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은 하늘의 특사, 밀사의 천명을 받아 악한 세상에 돌아다니면서 감리하고 시찰하는 사람입니다. 옛날 암행어사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일생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행어사

조선 시대에 지방 관원들의 치적과 민생을 살피기 위하여 왕명으로 비밀히 파견되던 특사

 

3. 밀사의 주의점.

- 환경에서 말 한마디도, 행동하는 데 있어서도 동화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공산당들이 간첩교육을 받고 이남에 내려와서 남한 실상을 바라보고도 왜 자수하지 못하느냐?

 

4. 밀사는 언제나 조국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 1970.2.16(월) 구리 수택리 통일산업. 밀사와 조국.

- 제1회 협회 간부 수련회 개회식.

 

029-037 우리는 첩자의 생활을 하듯, 그 환경에서 말 한마디도 동화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행동하는 데 있어서도 동화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029-040 오늘날 하늘을 위해서 가는 사람들은 사탄 세계에 파송받은 密使입니다. 개개인에 있어서 크고 작고, 넓고 좁고, 높고 낮은 차이가 있을는지 모르지만 각자가 처해 있는 생활 자체는 밀사의 생활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언제나 생사의 위협이 개재되어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영원한 생명 문제가 좌우되는 이런 입장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생명을 지탱시킬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보호해 줄 수 있는 우리의 조국을 찾겠다는 관념이 그 환경보다 몇백 배 강하지 않고서는 밀사의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6천 년 동안 하나님이 고대하던 조국을 건설하는 기수가 되고 선봉에 선 정예부대의 한 일원으로서 개척자가 된다는 이 엄청난 사명을 책임진 자부심을 느껴야 되겠습니다.

 

왔다 간 수많은 사람들이 갖기를 소망하였지만 가지려야 가질 수 없었던 하나밖에 없고, 이 한 때밖에 없는 특권적인 사명을 짊어졌다는 엄숙한 책임감을 가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먹고 자고 가고 오는 모든 생활 전체가 조국 창건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파송받은 밀사로서 늠름하고 멋지게 이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하며 나서 주기를 하나님이 얼마나 고대하시겠습니까?

 

029-048 밀사는 언제나 조국을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본연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아버지여, 아버지만 계시옵소서" 하는 생활과 그 자체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입장이니 "내가 죽더라도 아버지와 더불어 죽고 몰리더라도 아버지와 더불어 몰리고, 쫓기더라도 아버지와 더불어 쫓기고 싸우더라도 아버지와 더불어 싸운다" 하는 마음이 밀사의 생활권 내에서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비밀이 있으면 마음을 모아 그 주권자 앞에 보고해야 할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 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가는 데에 있어서 죽음의 길을 열 고비 넘었다 할진대는, 열 고비 이상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맺지 못할 때는 하나님 앞에 배신자가 되는 것입니다.

 

공산당들이 간첩교육을 받고 이남에 내려와서 남한 실상을 바라보고도 왜 자수하지 못하느냐? 그 배후에는 남모르는 밀사의 생활 가운데에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남한의 생활보다 몇백 배 더 치열한 어려운 고비를 극복하고 넘은 것이 있기 때문에 환경적인 현실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수하지 않고 다시 북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시냐? 하나님은 밀사의 대왕이십니다. 조국광복을 위하여 사탄 세계에 나타나는 밀사의 대왕이요, 총사령관이십니다.

 

029-050 여기서 배신자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천명에 부합할 수 있는 책임을 못 해서도 안 됩니다. 책임의 뒤안길에 있어 가지고는 이 길을 넘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잠을 못 자도 해야 되고 먹지 못 해도 해야 되고 쫓기면서도 해야 되고 죽더라도 결정을 내리고 죽어야 합니다.

 

* 밀사는 그 모습이 잘나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능력이 많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밀사의 사명은 하나님과 심정이 일치된 입장에 서서 그 나라의 풍속을 바로 세우는 동시에 절대적으로 충성하여 그 環境을 收拾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하는 날에는 하늘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직접적인 명령을 받은 대행자의 입장에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책임 안 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밀사의 책임을 지게 된다면 그 일은 반드시 성사된다는 것을 선생님은 다년간의 체험을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러한 생활을 해 나가기를 바라기에 오늘 "밀사와 조국"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