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tart , 그때에 감옥에서 나오면서 다시 결심한 것이 뭐냐 하면 재출발이었다구요. 재출발. - 4가지.

true2020 2014. 7. 22. 11:49

◑ 참부모님의 재출발

 

1) 그때 감옥에서 나오면서 다시 결심한 것이 뭐냐 하면 재출발이었다.

 

1978.10.14(토) 자랑할 수 있는 기점. 청평. 

- 흥남 감옥 출감 28주년 기념식. 

 

100-168 방금 협회장이 말했지만 오늘을 맞이하니 1950년도 이 날을 생각하게 됩니다. 만 28주년이 되는 이 날 소감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고 세월이 빠르다는 거예요. 세월이 빠르다 하는 소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생각하면 엊그제 같아요. 엊그제. 벌써 만 28년이 되었는데 생각하면 엊그제 일 같다 이거예요.

 

그때에는 통일교회 자체도 없었고 선생님 혼자 고고한 몸으로 이북 땅에서 몰리는 몸으로 나와 가지고 남한을 향해 내려왔던 것입니다. 그때가 엊그제 같은 사실인데 그 엊그제 같은 기간이 28년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에 꿈과 같은 사연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통일교회가 한국에서 기반을 닦고 그다음엔 일본을 거쳐서 미국으로, 전 세계까지 이제는 문제의 집단으로서, 문제의 종교단체로서 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 짧은 꿈같은 28년 기간이었다 이거예요.

 

그렇게 생각하면 그때 선생님의 나이가 지금 58세이니까 몇 살이에요? 30세라구요. 30세라면 새파란 청년이지요? 여기 30세 되는 사람 손들어 보자구요. 얼마나 되나? 30세. 

 

여기는 몇 사람 안 되는구만. 30세 이하 한번 손들어 봐요. 많을 거라구요. 30세 하게 되면 상당히 젊을 때입니다. 그때로 말하면 선생님도 지금과 비교하면 상당히 청년시대였는데, 그때에 감옥에서 나오면서 다시 결심한 것이 뭐냐 하면 재출발이었다구요. 재출발.

 

아무리 어려움이 북한 땅에서 있었다 하더라도 그곳에서의 모든 어려움을 잊고 그 어려웠던 사실이 내가 가는 길 앞에 손해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나로 하여금 제2의 출발을 하는 데 있어서 하나의 자극제로 역사 노정에 남을 것을 각오하면서 재출발하였던 것입니다. 그때가 그런 연령이었습니다.

 

2) 내가 살았으니 재출발한다구요.

 

▣ 1984.1.22(일) 사랑이여, 영원히. 미국.  

130-220 그래 여기 앉아 있는 마이클도 뭐 어쩌고 하면서 얼마나 불평을 했는지 몰라요. 미국의 신학교에 있는 동안 선생님이 우리에게 군대같이 명령한다고 항상 불평했다구요.

 

자, 어디 얼마나 많이 불평했는지 오늘 한번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얼마나 불평을 많이 했어요? 어디 안 한 사람 손들어 봐요. 모가지를 비틀고 다리를 거꾸로 매도 불평을 안 해요? 불평을 얼마나 많이 했겠어요, 얼마나. "이미 내 모가지는 잘라서 바친 모가지요, 언제 죽어도 좋소" 하면 다 끝나는 거라구요. 간단하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 흥진 군이 갔지만 내 모가지는 아직까지 자르지 않았으니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하다는 겁니다. 내 모가지를 아직까지 자르지 않았으니 내 자신이 아직까지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자기 생명을 바치겠다는 사람이 아들을 바치는 것은 보통이고, 아내를 바치는 것은 보통이지요. 내 생명까지도 아직까지 바쳐지지 않은 것만 해도 하나님께 고맙게 생각해야 된다 이겁니다. 간단하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죽임이 대중을 위하고, 전체를 위해서 죽은 죽음이라면 내가 울어 주지만, 사적인 입장에서 죽었다면 울면 안 된다구요. 공적으로 인류를 위해서 죽는다면 그것은 특별한 죽음입니다. 간단한 것입니다.

 

나는 전 세계 통일교회를 다 잘라 투입하더라도 그 이튿날 나는 또 재출발한다구요. 내가 살았으니 재출발한다구요. 그러면 하늘이 같이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표준입니다. 알겠어요?

 

3) 재림주가 八郞예요.

 

▣ 1992.12.11(금) 중앙수련원. 일본 통일 용사들의 사명.

- 일본 식구. 일본어.

 

240-123 더 훌륭하게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더 나쁘게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봐요. 선생님 혼자밖에 없어? 이렇게 보면 세계 만민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애쓰는 하나님은 뭐예요? 이 타락한 인간을 더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이것을 복귀하려고 하는 하나님은···.

 

더 행복하게 되면 그것이 가능하겠느냐, 더 비참하게 되면 그것이 가능하겠느냐? 어느 쪽이에요? 어느 쪽이 균형이 잡혀요? 대답하라구. この野郎。野郎는 좋은 말이라구요. 사실이라구요. 통일교회에서 8수는 재출발 수입니다. 그렇기에 재림주를 八郞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탄 세계에서는 재림주가 八郞였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재림주가 八郞예요.

 

* 재림주가 오는 것이 사탄 세계는 제일 싫은 것입니다. 그런 뜻에 있어서 일본 말의 야로우라고 하는 것은, 그리고 해와 국가의 사명이 일본 사람들의 어깨 위에 지워져 있다는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렇다구요. 섬나라는 해와 국가의 상징이잖아요.

 

* 사부로우 三郎 さぶろう는 세 번째 아담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이런 것을 잘 쓰는 것은 그것에 끌리는 어떤 매력이 있어 가지고 이러한 표상을 남기고 있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얘기할 수 있지요?   

 

 

4) 80에는 재출발을 선언해야 되기 때문에 한국에 들어올 때 심각했다.

 

1999.2.20(토) 도리와 순리. 한남동 공관.

- 80에는 재출발을 선언해야.

 

300-024 내일은 진짜 80세가 되네. 79세를 넘어섰기 때문에 80세입니다. 꼭대기에 올라가는 것입니다. 79세를 넘어섰지요.

 

* 한국이 불쌍한 한국인데 가만 생각하니까 고향을 생각하면, 고향 떠난 지가 벌써 언제예요? 내일이면 80을 먹는데 인생으로서 산을 넘고 바다를 넘고 다 거친 것입니다. 80에는 재출발을 선언해야 되기 때문에 한국에 들어올 때 심각했습니다. 명년에는 다 정리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