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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을 하면 - 14가지.

▶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 입은 가졌어도 말하지 않고 말을 잘못하여 천도를 어길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가는 길이 이 길이다. ▣ 1973.7.22(일) 만일 하나님이 없었더라면. 중앙수련원. - 제4차 세계 순회 귀국 환영회. 067-315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나라에 대해서 불평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기성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한다면 나 이상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사회에 대해서 비판한다면 나 이상 비판하고, 불평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이 나라 한국에 대해서도 침을 뱉고 발길로 차고 또 차고 싶은 사연들이 많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놓지 못하고 이 나라에 다시 찾아오고 이 나..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자기가 불쌍하게 되었다고 불평해 보라구요.

▣ 1971.11.4(목) 하늘이 가는 길. 전본부교회. 051-038 여러분이 기도할 때 "아버지여, 내가 불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기도하며···".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든 것입니다. 하나님이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자기가 불쌍하게 되었다고 불평해 보라구요. 불평하면 할수록 하나님과는 멀어지는 것입니다. 불쌍하게 만들었는데 불쌍하게 되는 것은···. 불쌍하게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불쌍해야 되는 거라구요. 왜 불쌍해야 되느냐? 나라를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보다 큰 것을 위할 수 있는 자리에서 불쌍해야 됩니다. 보다 큰 것을 위하는데 불쌍하게 되나요, 안 되나요? 그렇게 되는 법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희생시키고 가정을 희생시키고 종족을 희생시키고 민족과 나라까지 버려라, 거부해라, 이겁..

하나님은 공평한 하나님이기 때문에 배급을 덜 받은 사람이 있으면 어느 한때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더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나쁘다고 한탄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 1970.9.13(일) 전본부교회. 좋은 사람들. 034-251 선생님이 이 나라 이 민족을 대해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큰소리치지 않는 것입니다. 원리원칙에 있어서는 큰소리를 칠 수 있지만 나 자신을 내세워 큰소리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갈 길이 바쁜 것입니다. 24시간 내내 갈 길이 바쁩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을 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낮잠이라도 자게 되면 회개합니다. 자고 나서는 창피해서 얼굴을 들지 못합니다. 여자들이 남자들 앞에 몸을 드러낼 때의 마음과 같은 부끄러움을 느끼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선생님을 두고 암만 찧고 까불고 해 보라는 겁니다. 결국 누가 망하나.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들어주시고 싶으시지만 그 사람의 말은 들어..

結婚 祝福 2023.06.13

하늘 앞에 지은 죄를 생각하면 현재 하나님이 나를 몰라 주고 나를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있는 입장이 못 된다.

▣ 1969.12.7(일) 수욕의 상처. 전본부교회. 027-151 그러니 오늘날 하나님을 부르는 우리들 즉 신앙자들의 태도가 어떠해야 할 것이냐? 하나님 앞에 수욕의 상처를 남긴 아담 해와의 입장을 넘어서 가겠다고 천 배 만 배 다짐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을 믿을 수 없었던 억울한 사연을 전부 다 탕감 복귀시키고도 남음이 있을 자리에 서야 합니다. *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에 오늘날 우리들의 입장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죄송한 입장입니까? 우리 인간의 과거지사를 생각해 보면, 생활 속에서 하늘 앞에 지은 많은 죄를 생각하면 현재 하나님이 나를 몰라 주고 나를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신도인 여러분은 남들이 아니라 하는 길을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나는 묻고 싶습니다. 무엇 때문에 왔느냐고.

▣ 1959.4.13(일) 조심히 살펴야 할 신앙의 길. 전본부교회. 006-115 통일교회 신도인 여러분은 남들이 아니라 하는 길을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런 여러분에게 나는 묻고 싶습니다. 무엇 때문에 왔느냐고. 일생의 모든 것을 사탄이 빼앗아 간다 할지라도 선조들을 대신하여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현실의 모든 것을 희생하는 한이 있더라도, 죽음의 자리에 나가게 될지라도 "나를 지켜 주시고 나의 일을 염려해 주시는 하늘의 은사만은 잊지 못하겠나이다" 할 수 있는 마음, 그런 불면의 심정이 있어야만 통일 이념을 성취하는 그날까지 남아지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이 여러분의 가슴에 싹트지 않고 이러한 이념의 세계에 대한 감정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움직이지 않는다면 여..

統 시의 2023.06.11

신앙자의 태도 - 12가지.

1. 인연의 심정을 느껴야 된다. 2. 고대하는 심정이 있어야 된다. 3. 참을 줄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 1959.3.29(일) 전본부교회. 신앙자의 태도 006-070 오늘날 여러분 한 자체가 생겨난 것도 자신이 생겨나고 싶어서 생겨난 것이 아닙니다. * 여러분도 알 수 없는 어떤 움직임에 휩쓸려서 이 땅에 태어났고 이러한 일을 한다는 것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이러한 동기를 만들어 주었고 이러한 과정을 거치게 하였고 이러한 결과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한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나"라는 존재는 나 스스로 자랑할 나가 아니라 나에게는 역사를 들어, 전체를 들어 혹은 미래를 들어 이념적인 권내에서 자랑하고 싶어하는 그 무엇이 있다는 것을 우리들은 망각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신앙강좌 2023.06.11

20230609(금)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 천지인참부모님 주관 신한국 지도자 효정특별수련 - 2023년 6월 9일 ▶ 참어머님 말씀. 어제저녁에 깨어 있었나? 천둥번개 소낙비 심했지? 아침에 눈을 뜨니 맑은 하늘과 미세먼지는 없었나? 기분이 어땠나? 새 출발하는 우리들을 하늘이 모든 나쁜 것을 씻어 버리고 깨끗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야지요. 우리의 책임이 막중해. 외적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치사상문제라든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폭우 토네이토, 예상하지 못했던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오는 일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어. 어제 캐나다에 산불이 엄청 크게 일어 뉴욕주까지 눈을 못 뜨게 했다고 그러네. 세상의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아름다운 지구를 창조주께서는 누구를 위해 창조해 주셨나? 더 이상 ..

참어머님 2023.06.10

원로회의 기도단 - 기도하기 위해서 온 할머니는 희생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입니다.

▣ 1972.9.10(일) 효자의 길. 전본부교회. 062-065 여기 기도하는 할머니한테도 얘기했지만 기도하기 위해서 온 할머니는 희생하기 위해서 온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불평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기 있는 할머니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 "나를 동네의 개만큼도 안 알아준다고···" 통일교회 문 선생이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지금까지 나오지를 못했습니다. 여기 있는 할머니들 가운데 그런 말이 들리면 전부 다 쫓아내야 돼요. 그건 내가 쫓아내지 않고 하나님의 특명에 의해서 쫓아내는 거라구.

완전한 사람을 고르는 데는 세 가지 비법을 통해서 고른다.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에게 그런 시험을 많이 당했다.

▣ 1972.3.24(금) 복귀. 독일 에센교회. - 제3차 세계 순회 노정. 054-211 완전한 사람을 고르는 데는 세 가지 비법을 통해서 고르는 겁니다. 첫째 방법은 돈을 주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빼앗는 것입니다. 그때에 아쉬워하느냐 아니면 여전하냐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둘째 방법은 자기 대신 책임을 맡겨 보는 것입니다. 책임을 맡겼다가 다시 빼앗았을 때 섭섭해하면 빵점이라구요. 셋째 방법은 사지로 가라는 명령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것을 뜻길을 가는 데 있어서 당연한 것으로 알고 기뻐하며 가느냐, 할 수 없어서 가느냐 하는 것을 보는 것입니다. 선생님 자신도 하나님에게 그런 시험을 많이 당했다구요. 돈을 대해 가지고 아까와하면 두 배의 탕감이, 배의 더 어려운 시험이 오는 것을 내가 알았..

2023.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