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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일 1, 2지구 공직자 결의 및 파송식

◑ 1, 2지구 공직자 결의 및 파송식 - 2023년 6월 1일 ▶ 참어머님 말씀 내가 여러분들에게 무슨 얘기를 할까? 하늘 섭리의 완성. 6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하늘부모님의 꿈을 지상에 이루고 나타내야 하는 섭리를 놓고 참부모 특히 독생녀 참어머니의 삶이 어떠했을까. 여러분들은 많이 몰라. 언제나 나 혼자였고 하늘만이 나의 구름기둥이요 불기둥이었어. 그런 하늘부모님 앞에 독생녀 참어머니로서 지상에 자녀들과 함께 하늘부모님께 보여 드리고 싶었는데, 환경권을 넓혀서 편안히 모실 수 있게 되기를 소원했는데, 천원궁 천일성전은 봉헌했지만 참부모가 바랐던 하늘부모님이 운행하셔야 할 조국의 현실은 너무도 안타까웠어. 세계의 정상들이 산수연이라고 화환을 보내왔는데 정작 이 나라의 책임자는 어디 갔었나?..

참어머님 2023.06.04

아담 해와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소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했습니다.

▣ 1959.1.4(일) 이스라엘(승리) 나라를 회복하자. 전본부교회. 005-108 방금 본 차세기의 말씀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어 놓고 축복해 주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축복은 이루어진 축복이 아니라 약속의 축복이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크나큰 소망을 갖고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그날을 마음으로 흠모하는 입장에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입장에 처한 아담 해와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따먹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 해와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소망을 마음에 품고 살아야 했습니다. "따먹지 말라"는 그 말씀을 믿고 따를 때에 아담 해와는 비로소 하나님의 뜻을 이..

2023.06.02

믿음을 위한 계명을 주신 목적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제2장 타락론 제3절 사랑의 힘과 원리의 힘 및 믿음을 위한 계명 2) 믿음을 위한 계명을 주신 목적 90 그것은 사랑의 힘이 원리의 힘보다 강하므로 아직 미완성기에서 하나님의 직접적인 주관을 받을 수 없는 아담과 해와가 만일 천사장의 상대적인 입장에 서게 되면 목적을 달리하는 그 비원리적인 사랑의 힘에 의하여 타락될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천사장의 비원리적인 사랑의 힘이 아무리 강하다 하더라도 그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따라 천사를 상대하지 않고 하나님과만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했더라면 그 비원리적인 사랑의 힘은 작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들은 결코 타락되지 않았을 것이었다. 91 그것은 그밖에 또 인간이 그 자신의 책임분담으로서 그 말씀을 믿고 스스로 완성함으로써 하나님의 창조성을 닮게 하여..

어머님이 나를 따라다니겠나, 내가 어머니의 뒤를 따라다니겠나? 세상에 나가서는 어머니가 내 뒤를 쫄쫄 따라다니지만 방에 들어가서는 내가 어머니의 뒤를 쫄쫄 따라다녀요.

▣ 1992.11.8(일) 통일의 용사가 되자. 본부교회. - 참부모님 승리 귀국 환영예배. 236-230 어머님이 나를 따라다니겠나, 내가 어머니의 뒤를 따라다니겠나? 세상에 나가서는 어머니가 내 뒤를 쫄쫄 따라다니지만 방에 들어가서는 내가 어머니의 뒤를 쫄쫄 따라다녀요. 그거 얼마나 재미있어요? 우리는 그렇게 산다구요. 나도 방에 들어온 다음에는 어머니를 귀찮게 따라다니는 거예요. * 그것이 나쁜 게 아니라구요. 웃지 마, 이 녀석들아! 배우라는 거야. 이거 교육 시간입니다. 사회에 나가서는 누구를 따라다녀요? (남편을 따라다닙니다.) 그렇게 못해서 여자들이 탈입니다. 방에 들어온 다음에는 남편이 누구를 따라다녀요? 부인을 따라다니는 거예요. 그러니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家庭 부부 2023.05.31

제2차 7년 노정과 자녀의 책임. ▣ 1968.8.18(일) 전본부교회.

▣ 1968.8.18(일) 제2차 7년 노정과 자녀의 책임. 전본부교회. - 하계 40일 계몽 전국 순회 후 귀경. 021-020 아무리 미미한 피조물이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정성이 들어 있는 것이다. 되는 대로 지으신 것이 아니다. 그것을 지은 것은 기뻐하시기 위함이었고 함께 사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은 사람이다. 그것은 오묘한 인체 구조를 보아서도 인정치 않을 수 없다. 인간은 잘못 지어진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인간은 미완성품이다. 그래서 완성되고 싶어한다. 만일 인간이 완성되었으면 하나님은 그에 대하여 어떻게 하셨겠는가? 최고의 자리에 놓고 사랑하셨을 것이다. 그 자리는 부자의 관계가 맺어진 자리이다. * 주고서 대가를 구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 구하는 일을..

2023.05.3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 행 1:1~9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6 그들이 모였을 때에 예수께 여쭈어 이르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7 이르시되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카테고리 없음 2023.05.31

아무리 미미한 피조물이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정성이 들어 있는 것이다. 되는 대로 지으신 것이 아니다.

▣ 1968.8.18(일) 제2차 7년 노정과 자녀의 책임. 전본부교회. - 하계 40일 계몽 전국 순회 후 귀경. 021-020 아무리 미미한 피조물이라 하더라도 거기에는 하나님의 정성이 들어 있는 것이다. 되는 대로 지으신 것이 아니다. 그것을 지은 것은 기뻐하시기 위함이었고 함께 사시기 위함이었다. 하나님의 최고의 걸작품은 사람이다. 그것은 오묘한 인체 구조를 보아서도 인정치 않을 수 없다. 인간은 잘못 지어진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인간은 미완성품이다. 그래서 완성되고 싶어한다. 만일 인간이 완성되었으면 하나님은 그에 대하여 어떻게 하셨겠는가? 최고의 자리에 놓고 사랑하셨을 것이다. 그 자리는 부자의 관계가 맺어진 자리이다.

하나님·창조 2023.05.31

인간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병이 나서 죽었다면 그래도 괜찮겠는데 "따먹으면 죽는다"고 경고를 했는데도 경망스럽게 따먹었다는 것입니다.

▣ 1968.6.9(일) 하늘 편에 서자. 전본부교회. - 방한 일본 식구 환영식. 020-218 하나님은 다 잃어버리고 슬퍼하시는 분입니다. 인간이 자연적으로 발생한 병이 나서 죽었다면 그래도 괜찮겠는데 "따먹으면 죽는다"고 경고를 했는데도 경망스럽게 따먹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볼 때 얼마나 얄미웠겠습니까? 그것을 따먹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죽는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귀에 불어넣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이 좋다고 따먹었던 것입니다. 인간은 하지 말라면 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통일교회 나오지 말라 하면 더 나옵니다. * 이런 청개구리 같은 성격 때문에 일이 저끄러진 것입니다.

타락 사탄 죄 2023.05.31

왜 전도를 하느냐? - 8가지.

1. 번식하기 위해서. ▣ 1967.2.15(수) 기억하자 시의 시대. 전본부교회. 017-278 우리는 전도를 왜 하느냐? 번식하기 위해서입니다. 번식은 종적인 관계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횡적인 입장에 서서 하나되어 서로 주고받아야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은 교회장을 중심 삼고 교인들과 횡적인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면에서 발전되는 것입니다. 2. 모두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 1963.6.26(수) 예수와 성신의 역할을 해야 할 축복가정. 전본부교회. - 지구장 회의. 012-275 전도를 하는 것은 모두 자기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1) 보다 깊고 참된 사랑의 길에 접하기 위해서예요. ▣ 1983.1.1(토) 제16회 참하나님의 날. 세계선교본부, 미국.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