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12.7(일) 수욕의 상처. 전본부교회.
027-151 그러니 오늘날 하나님을 부르는 우리들 즉 신앙자들의 태도가 어떠해야 할 것이냐? 하나님 앞에 수욕의 상처를 남긴 아담 해와의 입장을 넘어서 가겠다고 천 배 만 배 다짐하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인간을 믿을 수 없었던 억울한 사연을 전부 다 탕감 복귀시키고도 남음이 있을 자리에 서야 합니다.
* 이런 것을 생각해 볼 때에 오늘날 우리들의 입장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죄송한 입장입니까? 우리 인간의 과거지사를 생각해 보면, 생활 속에서 하늘 앞에 지은 많은 죄를 생각하면 현재 하나님이 나를 몰라 주고 나를 위로해 주지 않는다고 불평할 있는 입장이 못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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